늦잠 꾸러기....줄다리기....명언Overslept...Trapping...excuse me

늦잠 꾸러기....줄다리기....명언 

Overslept...Trapping...excuse me

Frédéric Chopin - Spring Waltz

줄다리기

호랑이와 줄다리기를 하다가
지게 되었거든
놈이 당신의 팔을 덥석 물기 전에
밧줄을 내 주어라.
밧줄은 언제든지 다시 살수 있다.

-마르크스 군트너-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젠 정말 봄이 오긴 왔나 봅니다.

I guess spring is here now.

새벽에 일어 나야 하는데도 오늘은 봄이 와서 

그런지 늦잠을 자보기도 합니다.

나의 꿈속에서의 그리던 님이 멀어져 가는 순간에 

아, 겨울이 떠나는 구나. 하고 잠에서 깨어 

기도를 해봅니다.

When the drawing in my dream is moving away,

Oh, winter is leaving. I wake up and pray.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행복하여라, 죄를 용서 받고 

잘못을 덮인이!

헹복하여라, 주님께서 

허물을 헤아리지 않으시고 

그 얼에 거짓이 없는 사람 

성경 구약 시편 32장 1,2절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s 32:1,2.

나날이 살아 가는 동안에 우리는 행복속에 살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I think we should live in happiness while we live day by day.

나 만의 세계에 푹 빠져서 사랑 하는 마음 갈곳을 잃은듯이 

내 마음이 방황을 하곤 합니다.

My mind wanders like I lost my love for my own world.

어제의 실망을 안겨준 우리 신부님의 마음에 내가 

없다고 보면서 오늘그리도 착찹한 마음으로 잠자리에서 

그렇게 빈둥거려 보았습니다.

사람이 상대에게 하는 말이 격려를 하는 말인지 실망을 안겨 

주는 말인지를 생각하게 만들고는 합니다.

It makes me think about whether what a person says

to an opponent is encouraging or disappointing.

우리는 살아 가면서 혼자라는걸 느끼면서 살아 갑니다.

아무리 가족이 있어도 그리고 늘 우리는 혼자서 모든걸 해결을 

하게도 합니다.

태어날 때도 혼자서 나고 물론 삼 쌍둥이라는 것은 예외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고 죽을 때도 혼자가는 길이라고 합니다.

But we are said to be alone when we die.

아픔이 많은 고뇌와 싸움을 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못다한 자기의 삶을 그렇게 주어지는 인생에 아름다운 

마음씨로 살아 가는것이 우리의 기본이라 합니다.

So it is our basic to live with a beautiful heart in a life that is given such a life of a bad life.

하루 하루 기도 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고픈데 가끔씩 기도도 

분심이 많이 들때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사람이라고도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