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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날....오늘 할 일...명언Festival Day...what to do today...excuse me

수성구 2021. 12. 17. 04:39

축제의 날....오늘 할 일...명언 

Festival Day...what to do today...excuse me

Oh, Holy Night

첫번째 크리스마스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오늘 할 일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 C. 힐티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몇일 몇 밤을 보내면 크리스 마스 

성탄이라는 축제를 벌이기도 합니다.

Now, if you spend a few nights, you will have a festival called Chris Mars Christmas.

오늘의 나의 일기에는 그리도 행복한 성탄이길 

기다려 보기도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짙겠느냐.?

성경 신약 마태 복음 6장 22,23절의 눈은 몸의 등불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6:22,23 was saying that the eyes were the lanterns of the body

이제는 다가오는 축제의 날을 우리는 맞이 하게 됩니다.

Now we will celebrate the upcoming festival day.

이러한 성탄을 우리는 거리를 누벼서 방황 하기에 앞서 

가정에서 조용히 성탄의 의미를 가져 보는 것도 하나의 

우리 마음의 축제라고 합니다.

내 마음에 오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우리는 

조용히 기도 하면서 맞이 해야 하나 봅니다.

I think we should greet the birth of the baby Jesus in my heart while praying quietly.

자기의 마음이 고요 하면 우리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들어 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끌 벅적이는  우리의 삶에서는 예수님도 물러나기를 

원하신다고 봅니다.

우리의 기도는 마음의 고요를 가지면 기도가 이루어 지듯이 

나의 마음안에 아기예수님을 모시려면 나의 고요 속에서의 

축제를 만들어 가야 하나 봅니다.

Our prayers are like prayers when we have the calm of the heart.

I think we should make a festival in my stillness to bring the baby Jesus in my heart.

이제는 뜨거운 사랑이 나의 마음 안에 요동을 할 때는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과의 친밀감을 주고는 합니다.

그래서 살아 가는 동안에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고 기도로서 

사랑을 베푼다면 우리의 삶이 영광과 찬미로 나아갈 것입니다.

So if we do not become burdens to each other while we live,

and we give love as prayer, our lives will go to glory and praise.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