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없는 만남....사람 사귐....명언
Loveless encounters...people's lives...
캐롤 모음
사람 사귐
--사람을 사귈 때
사랑으로 대하지 않는 것은
아무 생각 없이 벌집에
손을 집어넣는 것과 같다.
-레프 톨스토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흰눈이 오시고 우리의 사랑도
흰눈같이 아름답고 포근한 사랑이었음 합니다.
Now, white eyes come and our love is beautiful and warm like white eyes.
그래서 냉정의 세계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소복 소복 나리는 정신세계를 우리는 가져 보기로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러므로 네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 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 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 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뿐 아니라 곳간에 모아 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 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성경 신약 마태 복음 6장 25,26절의 세상 걱정과 하느님 나라
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6:25,26 I was saying
that the world was worried and the kingdom of God.
우리는 사람을 상대를 할 때는 서로 사랑으로 살아 가면 좋겠습니다.
We want to live with love when we are dealing with people.
상대가 나에게 핀찬을 주는 것도 감정 대립을 하는것도 모든게
우리의 사랑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아무리 결핍된 사람이라도 사랑으로 대한 다면 그 사람의
마음이 조금은 움직이지 않을까 합니다.
Even if you are deficient, if you treat it with love, you will not move a little bit.
그러한 외고집의 사람도 하나의 인격적인 사람이라고
생각 하면서 서로 미워 하는 마음 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 가기를 바래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의 갈증을 느끼고는 삽니다.
Everyone feels thirst for love and lives.
우리의 인생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치우친다면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그러한 결핍된 사랑이 우리를 마음 아프게 하나 봅니다.
If our lives are only focused on the loved ones, such a lack of love that cries
and laughs because of love makes us feel sick
그래서 우리의 사람들이 서로를 위해 주는 것도 모든거
사랑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