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사람 품격....명언
Love that can not be done...personal dignity...
사람 품격
--꽃에 향기가 있듯이
사람에게는 품격이 있다.
그러나 신선하지 못한 향기가 있듯
사람도 마음이 밝지못하면
자신의 품격을 지키기 어렵다.
썩은 백합꽃은 잡초보다
그 냄새가 고약한 법이다...*^^*
- 웰리엄 세익스피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젠 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되어 가나 봅니다.
It seems like it is time to finish the year.
아직도 보름 남짓 남아 있는 올한해의 마감을
할 때면 지나온 나날들이 나쁘지 않았기를
바래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아이고 배야, 배가 뒤틀리네!
내 심장의 벽이여
내 안에서 심장이 마구 뛰어
가만히 있을수가 없구나!
나팔 소리가
전쟁의 함성이 나에게 들려 오고 있다.
재난에 재난이 겹치는 구나.
정말 온 땅이 황폐해 지고
나의 천막이 순식간에
나의 장막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구나.
내가 언제까지 더 깃발을 보아야 하고
언제까지나 더 나팔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
성경 구약 예레미아 4장 19~21절까지의 조국의 재앙 앞에서 예언자가
겪는 고뇌 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the prophet should go through the disaster
of his country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Jeremiah 4 to 19 to 21.
사람은 모름지기 행복해야 하는데 살아 가면서 자기의
뜻과는 무관하게 마음에 안드는 일도 보게 되리라 합니다.
People should be happy, but as they live, they will see things that they do not like regardless of their will.
그러나 자신의 일도 타인의 간섭에도 크게 무리가 없는 한은
우리는 행복의 근원으로 살아 가고자 합니다.
살아 가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종지부를 찍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 안에서의 그리도 이루지 못함은 너무도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So I feel so sorry that we can not achieve so much in our lives
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으로 마음이 아쉬워 하지만 사람은 언제고는
반드시 내가 선택하는 삶을 살게 되리라 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늙지 않는다면 조금 더 맑은 마음으로 세상에
한결 더 보탬을 준다고 합니다.
So if our soul does not grow old, it will give the world a little more clarity.
신의 가르침 속에서의 우리의 삶은 오로지 배려, 친절, 감사로
살아 가다보면 언젠가는 아니 오늘이라도 행복이 우리 안에
머무를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