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정신적인 삶....명언
Once again...a spiritual life..
Paper Lace - Love Song
정신적인 삶
--나이가 어리고 생각이 짧을수록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최고라고 여기는 법이며,
나이가 들고 지혜가 자랄수록
정신적인 삶을 최고로
여기는 법입니다.
-톨스토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낙엽은 거의 마무리를 하고 우리의 사제도
마무리를 하나 봅니다.
I think we finish the leaves and finish our priesthood.
그대 생각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서 심중을
알수가 없는 것에 마음 안타까워 하면서
오늘도 새벽을 울립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얘야, 죄를 지었느냐?그러면 더 이상
죄짓지 말고
지난날에 죄악에 대해 용서를 빌어라
뱀을 피하듯이 죄를 피하여라.
죄에 다가서면 그것이 너를 물것이다.
죄의 이빨은 사자의 이빨
그것이 인간의 영혼을 파괴 하리라.
성경 구약 집회서 21장 1,2절의 갖가지 죄악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it was all kinds of sins in the Bible Old Testament Assembly 21:1,2.
저는요 또 한번의 실수를 했나 봅니다.
I guess I made another mistake.
나의 죄를 고백을 하는데 주님의 음성을 집중해서
듣지 못해서 주님이 나에게 화가 나신듯 합니다.
I confess my sins, but the Lord seems to be angry with me because
I can not listen to the voice of the Lord.
그래서 기도도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나의 두 귀가
열리지 않아서 주님의 음성에 그리도 화나게 만들었나 봅니다.
이제 얼마후에 떠나는 주님에게 행복하게 떠나게 하리라는
마음 오로지 일편단심 민들레 라고 합니다.
It is said that the mind that will leave happily to the Lord who leaves
soon is only a one-sided dandelion.
이제 조금 더 반복해서 이제는 주님의 음성 확실하게
들을수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주님이 이젠 삐쳐서 마음 돌아서시면 어쩌나 하고
마음 졸이고는 합니다.
살아 간다는 것이 조금 자기에게 맞지 않는다 해도 우리는
가급적으로 상대에게 이루고픈 생각뿐이랍니다.
Even if it is not a little right for you to live, we only want to achieve
it to the opponent as much as possible.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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