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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밤, 거룩한밤...인생....명언A quiet night, a holy night...life...

수성구 2021. 12. 9. 05:15

고요한밤, 거룩한밤...인생....명언 

A quiet night, a holy night...life...

 

인생

--인생은 흘러가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성실로써 이루고 쌓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아름답고 참 된 것들을
차곡차곡 채워가는 것이라야 한다.

- 존 러스킨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우리의 즐거운 날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 나도는 "코로나와 오미크론 때문에 

우리의 일상이 바뀌기도 합니다.

이토록 삶이 간절한 가운데에 차분히 살아 가기를 

바래보기도 합니다.

I hope that life will live calmly in such a desperate life.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너희는 시온을 두루돌며 

그 탑들을 세어 보아라 

장차 올 세대에게 일러 줄수 있도록 

그 성루를 살피고 

그 궁궐들을 돌아 다녀 보아라 

이분께서 하느님이시다.

영원 무궁토록 우리의 하느님이시다.

이분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신다.

성경 구약 시편 48장 13~15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48:13-15.

사람이 살아 가는데에는 무엇 보다 중요한거는 서로를 생각해 주어야 합니다.

What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for a person to live is to think of each other.

그래야만 공동의 역활이 주어지고 그럼으로서 세상과 타협하게 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너무 이기주의로 살지 않나를 생각해 봅니다.

We think about living too selfishly.

자신을 비워야만 상대를 바로 보게 되고 그렇게 마음을 주고 

살아 보리라 합니다.

사랑이 우리 안에 존재 한다면 그 사랑의 실체를 우리는 

서로 안아 볼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럼으로서 내 안에 공허함이 없어지고 가득한 당신의 사랑을 

만들어 간다고 합니다.

So I say that the emptiness in me disappears and I make your love full of it.

그대 생각을 내 안에 품으면 난 언제곤 그렇게 눈이 부실 정도로 

당신을 감싸 안을수가 있답니다.

우리의 믿음이 공존 할 때 너무도 아련하게 피어 오르는 

안개 처럼 눈에서의 당신 사랑이 보일듯 말듯 하다고 봅니다. 

When our faith coexists, I think that your love in the

eyes seems to be seen like a fog that rises so faintly.

그래서 사람이라는 것이 이렇게 마음 뿌듯이 살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