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차....삶에 대한 태도....명언
119 ambulance... attitude to life...excuse
성탄 찬송가 모음
삶에 대한 태도
-한 인간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갈수는 있지만,
한 가지 자유는 빼앗아 갈 수 없다.
바로 어떠한 상황에 놓이더라도
삶에 대한 태도만큼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이다.
- 빅터 프랭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오늘도 난 조금은 실수 였나봅니다.
I guess I made a little mistake today.
간밤에 잠을 잘자고선 아침에 일어 나니
나의 건강에 문제가 되곤 해서 119 구급차를
타고 나의 조바심이 그렇게 불안한
마음을 갖게 하나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하늘에 좌정하신 분이시여
당신께 저의 눈을 듭니다.
보소서, 종들의 눈이
제 상전에 손을 향하듯
몸종의 눈이
제 여주인의 손을 향하듯
그렇게 저희의 눈이 주 하느님을 우러러봅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가 멸시만 실컷 받았습니다.
거만한 자들의 조롱을
교만한 자들의 멸시를
저의 영혼이 실컷 받았습니다.
성경 구약 시편 123장 1~4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123:1-4.
오늘 새벽에 잠을 잘못 잔건지 몸에 이상이 와서는
119에 몸을 싣고는 카톨릭 대학병원에 간거랍니다.
I was sleeping at dawn today, but I was over my body and I put myself
on 119 and went to the Catholic University Hospital.
근데 구급차에서 건강이 회복 되어서 도로 컴백을 한겁니다.
But he recovered from the ambulance and made a comeback.
여러 사람을 놀라게 해서 미안 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알아 가야할 약속이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고는 합니다.
살아 가면서 예기치 않게 실수를 할 때에도 우리는
약속이라는 틀을 깨치지 말아야 할거 같습니다.
We should not break the framework of promise even
when we make unexpected mistakes while living.
세상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사람은 약속을 잘 이행 해야만
요즘 사회에 살아 남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 사는 가운데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약속이
자신의 성장에 발전을 거듭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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