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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만큼 성숙하고...인생....명언as mature as it hurts...life...excuse

수성구 2021. 12. 5. 07:18

아픈 만큼 성숙하고...인생....명언 

as mature as it hurts...life...excuse

 

인생

-인생은 그처럼 짧으니,
그것을 가시로 보지 말고
꽃인 양 바라보아라.
거기에는
맛과 향기와 형태가 있다.

-시몬 페레스-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사람들이 흔히 말들을 합니다.

People often say things.

아픈 만큼 성숙하다는 말이 살아 가면서 

내내 실감을 하기도 합니다.

애들도 좀 더 크려면 한번씩 아파한다고 합니다.

They say they're sick once to get a little bigger.

어른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정신이 성장하는 것이 

그만큼 아파한다는 겁니다 

And adults, likewise, feel that growing their minds is just as painful

그렇다고 혈압 올리면서 까지 아파 하지는 말구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주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우리는 사냥꾼의 그물에서 

새처럼 벗어났네 

그물은 찢어지고 

우리는 벗어났네 

우리의 도우심은 주님 이름에 있으니 

하늘과 땅을 만드시는 분이시네 

성경 구약 시편 124장 7,8절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124:7,8.

우리는 살아 가면서 때로는 마음이 정지될 정도로 심각 할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왜 그런지는 알수 없으나 산다는거 그것이 우리를 옥죄어 

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살아 가는게 조금 미흡한 점이 있어도 그것이 살아 간다는 

우리의 인생인거 같아요,

So even if there is a little bit of a lack of living, it seems to be our life to live.

그럼으로서 사람 사는거 항상 미완성이라고 누가 그러듯이 

우리의 인생이 완성 한다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사람이 죽을 때는 항상 세상 미련을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When a person dies, he always takes the world with him.

그래서 살아 가는 것이 축복이라 생각하고 우리는 친구와 

이웃에게 마음 따뜻한 사람이되어야 할거 같네요,

그럼으로서 자신이 빛나고 우리안에 모든 것이 숨쉬고 살아 간다고 보면서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아름다운 동행이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So I think that I should be a beautiful companion that can not be changed with anything

in the world, seeing that I shine and everything in us breathes and lives.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