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이 가까워....고귀한 생각....명언
Christmas is close...noble idea...excuse
Merry Christmas
고귀한 생각
--인생에 대한 가장 고귀한 생각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나타난다.
스쳐지나가는 사소한 일에도
깨달음을 얻는 사람만이 작은
의무도 소홀히 하지 않고
그것을 통해 보람을 느낀다.
- 톨스토이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성탄이 가까워 오기도 하고
우리 상동 성당에 주임 신부님 삐돌이 신부님
은퇴를 앞두고 무척 바쁘신거 같네요.
가실 날이 가까워서 그런지 마음을 풀고
그렇게 분주하게 바쁘신거 같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이제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모든 종들아 밤시간에
주님에 집에 서 있는 이들아.
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주님을 찬미 하여라.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성경 구약 시편 134장 1~3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134:1-3.
이제 얼마 안있으면 그렇게 정들고 하시던 우리 삐돌이 신부님이
은퇴를 하시고 떠나신다고 합니다,
주워 들은 얘긴데 12월 말에 가신다고 하던데 아마도 이제
얼마 안있으면 가시나 봅니다.
I heard that he was going to the end of December, but he probably will be gone soon.
그래서 그런지 요즘 무척 분주하시고 바쁘신거를 보니
아마도 가실일을 정리를 하나 봅니다.
내 마음이 무척 안타까워서 눈물이 날듯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가 때가 되면 이별이 있다고 합니다.
Everyone says that there is a breakup when the time comes.
그래서 우리는 사는 동안에 서로에게 마음 베풀고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 가시고 나면 아마도 마음 서운하신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
이미 우리 성당에 성가대에서는 신부님 송별 성가 연습 하는지가 오래 된거 같아요.
I think it's been a long time since we've already practiced the farewell choir in our cathedral.
그래서 나의 마음도 그렇게 서운하고 못내 아쉬워 한다지만
언젠가는 잊혀져야 하는 이별이 우리 앞에 오는 현실인거 같습니다.
It seems that parting that should be forgotten someday comes before us.
이제 다음 신부님이 오시면 우리는 기도를 하고 가시는 신부님 모두를 위해서
두손 모아 마음 드려야 할거 같습니다.
잘 가세요, 그리고 안녕하십시오.
Goodbye, and goodbye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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