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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복을...좋은 것...명언Blessed heaven...good things...

수성구 2021. 12. 4. 07:03

하늘의 복을...좋은 것...명언 

Blessed heaven...good things...

 

좋은 것

--나이를 먹으면 곱게 늙고 싶다.
많은 좋은 것이 그러하다.
레이스, 상아, 황금,
그리고 비단은 새 것이 아니라도 좋다.

- K. 윌슨 베이커-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찬기운이 솔솔, 그리고 겨울의 기온이 

다소 내려 간다는 아침에 저는 하나의 

마음 실어 보려고 눈 비비며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행복하여라, 주님을 경외하는 이 모두!

그분의 길을 걷는 이 모두!

네 손으로 벌어 들인 것을 네가 먹으리니 

너는 행복하여라, 너는 복이 있어라.

네집 안방에는 아내가 

풍성한 포도 나무 같고 

네 밥상 둘레에는 아들들이 

올리브 나무 햇순들 같구나 

보라, 주님을 경외 하는 사람은 이렇듯 복을 받으리라.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어 

네 평생의 모든 날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네 아들의 아들들을 보게 하시리이다.

성경 구약 시편 128장 1~6절까지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from the Bible Old Testament 128:1-6.

사람은 제 아무리 환경이 좋아졌다고 해도 자신의 

기본은 있는 겁니다.

No matter how good the environment is, people have their own basics.

자기의 분수를 모르는 사람은 하늘에서의 영광도 

없다고 봅니다.

자신의 어떤 기본이 그렇게 세상에서의 가르침을 가져다 준다고 봅니다.

I think that some of my basics bring about the teachings of the world.

이제 우리의 영혼이 갈등을 겪으면서 서로에게 부담 주지는 

말아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가벼운 아침을 맞이 하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은총도 

아끼지 않으실 겁니다.

For those who have such a light morning, you will not spare the Lord's grace.

때로는 자신의 복에 겨워서 분수를 모른다면 자기의 

생각이 조금 파렴치한 생각이 오류를 범한다고 봅니다.

왜, 그런속담이 있지요.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 보지도 말라고 하는 말 

우리 조상들의 덕담에는 참으로 진리가 담긴 말이기도 합니다.

It is also a word of truth in the virtues of our ancestors,

saying that we should not look at trees that can not climb.

그래서 사는 것이 조금의 여유가 생기면 우리는 자신의 

재산을 땅에 묻어 두지 말고 하늘에 쌓으라는 성경 말씀과 같이 

가진 재산의 조금은 하느님께 봉헌 하는 삶으로 살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복을 받아야만 우리네 기도도 들어 주시고 만사 형통 하리라 합니다.

So, only if we are blessed by heaven, we will listen to our

prayers and say that we will do everything.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