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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도취....정신적인 삶....명언Self-intoxication...psychological life...excuse

수성구 2021. 12. 1. 03:30

자기 도취....정신적인 삶....명언 

Self-intoxication...psychological life...excuse

 

 

 

정신적인 삶

--나이가 어리고 생각이 짧을수록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삶이
최고라고 여기는 법이며,
나이가 들고 지혜가 자랄수록
정신적인 삶을
최고로 여기는 법입니다.

-톨스토이-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찬바람이 쌩하고 불어 오면 우리는 

따뜻한 몸을 유지를 하고 따뜻한 마음씨에 

녹아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겨울은 그다지 춥지 않는 

서로의 온기를 줄수 있는 계절이 되었음 합니다.

So we hope that our winter will be a season that can give each

other warmth that is not so cold.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 꾸짖고 

회개 하거든 용서 하여라.

그가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번 죄를 짓고 일곱번 

돌아와"회개 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성경 신약 17장 4절의 형제가 죄를 지으면 몇번이고 용서하여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17:4 was said to forgive the brother several times if he was guilty.

우리는 살아 가면서 누구나 죄를 지으면서 얼굴 두껍게 

살아 가고는 합니다.

We live and live with a thick face while sinning everyone.

마치 아주 순하고 착한 천사인것 처럼 그렇게 살아 가는 것이 

우리의 일상이 되는가도 싶습니다.

그러나 돌아서서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치면 자신의 

얼굴 모습에 양심이라는 것이 조금은 보인다 합니다.

However, if you turn around and look at yourself in the mirror,

you can see a little bit of conscience in your face.

양심에 걸리는 일이 없는 사람 보다 양심에 털난 사람은 

자신을 가면으로 그렇게 살아 가는가도 싶습니다 

그래서 살아 가면서 누리는 행복이 있다면 아마도 하느님께서 양심이 

착한 사람을 먼저 뽑지 않을까 합니다.

So if there is happiness that you enjoy in your life, perhaps God will pick a good person first.

그래서 우리는 하늘 나라의 기록된 것이 죄가 없음에 그리도 

착한 양심에 우리 하느님은 선물을 주신다고 합니다.

선물이라는건 다른게 아니고 마음 따뜻이 살아 가기를 바란다고 봅니다.

I do not think that gifts are anything else, but I hope that my heart will live warmly.

아름다운 시를 만들어 가는 사람에게 우리는 그러한 착하고 

바른 일기에 그렇게 주어진 양심에 오늘 하루를 빛낼 선물을 하나 봅니다.

그래서 살아 가면서 우리는 하느님께 부끄럽지 않는 사랑을 선물로 

서로 나누고 베풀면서 살아 가기를 바래도 봅니다.

So as we live, we hope to share and give each other a gift of love that is not ashamed of God.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고운 하루 되십시오.

Have a nice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