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으로....일하는 노년...명언
Hopefully, working old age...
추억의 달콤한 팝송/7080 올드팝송/추억의 팝송/박상규의 사진여행
--아무렇게나 사는
40살 사람보다는
일하는 70살의 노인이
더 명랑하고
더 희망이 많다.
-올리버 웬델 홈즈-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알뜰 살뜰이 보살피시는 우리 하느님의
배려로 그래도 우리는 조금은 따뜻하게
조금은 사랑 스러운 마음으로 나누고
베풀어 가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 낙엽은 지고 눈발이 나린다는 날씨를
접하면서 오늘도 나는 그대를 위해서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Now, as I see the weather that leaves and snowflakes, I want to pray for you today.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수 없다.
한쪽은 미워 하고 다른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수 없다."
성경 신약 루카 복음 16장 13절의 하느님이야? 재물이냐?
라는말씀이었습니다.
Is this God of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Gospel 16:13? Is it rich?
우리는 살아 가면서 말없는 침묵 가운데에서도 내심 상대의
등받이가 되어 주곤 합니다.
We live and become the back of our opponents even in silent silence.
상대를 위해서 친구가 되어 주는 것도 하나의 상대의
힘이 되어 준다고 봅니다.
시냇물을 그렇게 흐르는가도 싶어요.
그러나 시냇물도 흐르지 않고 고여 있다면 썩어 들어 간다고 합니다.
However, if the stream does not flow, it will rot.
그래서 사람은 아무리 잘나도 아무리 재산가도 나누고 베푸는
인정이 오가지 않으면 자신의 영이 그리 맑지 못하고
피폐해져서 자신의 영혼이 낡아져 버린다고 합니다.
우리의 뇌는 샘물 솟듯이 퍼내면 자꾸만 좋은 생각이 떠오르곤 합니다.
Our brains are like spring water, and when we dig out, we often come up with good ideas.
그래서 살아 가면서 우리는 세살 아이 한테도 배우고 산다고 봅니다.
So as we live, we learn and live with a three-year-old child
그러고는 사는 동안에 등받이가 되어 주는 그러한 친구가 없다는
것도 문제가 되곤 합니다.
사람은 외롭다고 혼자만이 사는거 그리 보기가 싫은 것도 같지요.
그럼으로서 우리는 조금 미약 하더래도 더불어 살아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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