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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날에...행복의 요리....명언On a day I loved...a dish of happiness...

수성구 2021. 11. 28. 05:41

사랑한 날에...행복의 요리....명언 

On a day I loved...a dish of happiness...

 

 

 

행복의 요리

--결혼이란 단순히 만들어 놓은
행복의 요리를 먹는 것이 아니라,
어제부터 노력해서
행복의 요리를 둘이서
만들어 먹는 것이다.

- 피카이로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하얀 눈이 오시면 우리는 사랑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When white snow comes, we say we love it.

사랑이란 뭐, 그리 특별난 날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 호젖이 감동하는 날이었음 좋겠네요.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러는 동안 수많은 군중이 모여 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 시작 하셨다.

"바리사이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 하여라" 

성경 신약 루카복음 12장 1절의 바리사이들의 누룩을 조심 하여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said to be careful of the nuruk of the barisai in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12: 1.

이제 우리는 가을을 보내고 겨울에 접어 든다고 합니다.

Now we say that we will spend the autumn and fall in winter.

한해동안에 서로의 나쁜 이미지는 버리고 좋은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살아 갔으면 합니다.

숨가쁜 호홉을 몰아 쉬면서 지난 한해를 돌아 볼때 그저 

살아온 나 자신이 기특 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랑이라는 건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은 버리고  

마음 따뜻하고 나누고 베풀수 있는 정이 우리를 변화 시킨다고 합니다.

Love is said to change us by giving away our selfish thoughts

and being warm, sharing and giving.

사람이라는건 나 자신을 내어 주면서 그렇게 인색하지 않는 

정이 오가는게 아름다운 우리의 일상에서의 보탬이 주어진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 곁에서 멀어지는 가을의 아픔을 생각하면서 

이쁘게 물든 단풍을 그리워 하는 것도 다 지나고 합니다.

Now, I think about the pain of autumn that is getting away

from us, and I miss the beautiful maple leaves.

그래서 사람은 모든거 지나고 나면 잊혀진다고 봅니다.

이제 하얀 눈을 그리면서 살아 가는 우리의 기쁨 속에서의 

나날이 짙은 감성을 부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젠 하느님의 가르침 속에서 "가난한 이웃을 돌아 보라"라고 

하면서 우리는 가난한 이웃을 생각 해야 할거 같습니다.

So now in the teachings of God, we should think of the poor

neighbors, saying, "Look around the poor neighbors."

무엇보다 중요 한거는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그렇게 사는게 우리들의 

기적이라는 보물을 안고 살아 간다고 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