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방

그대의 성품...최선....명언Your character...the best...

수성구 2021. 11. 27. 07:43

그대의 성품...최선....명언

Your character...the best...

Christmas Carol

 

최선

--난 항상 최선을 다 했다.
모든 상황이 나한테
절대적으로 불리했을 경우에도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난 나에게 승리할 기회가
없을거라는 생각을 한적이 없다.

- 아놀드 파머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는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는 겨울이 돌아 왔네요.

Now the winter is back when the cold wind closes its collar.

그래서 우리는 이 추운 겨울에 마음 따뜻한 사랑이 

가장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아무도등불을 켜서 숨겨 두거나 함지속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 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네눈은 네 몸에 등불이다.

네 눈이 맑을 때에는 온 몸도 환하고 성하지 못할 때엔 몸도 어둡다.

그러니 네안에 있는 빛이 어두움이 아닌지 살펴 보아라.

너의 온몸이 환하여 어두운데가 없으면 등불이 

그 밝은 빛으로 너를 비출 때 처럼 네 몸이 온통 

환할 것이다.

성경 신약 루카복음 11장 33~36절까지의 

눈은 몸의 등불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11:33-36 was the lantern of the body.

사랑은 마냥 동그라미 라고 생각 합니다.

왜 사랑이 동그라미 인줄 아세요?

동그라미는 원래는 네모 마름모라고 하지요.

The circle is originally called a square rhombus.

그러나 사랑은 모든걸 품어 주고 용서와 배려가 있어서 

이리 저리 깍아내고 그래서 사랑은 동그라미가 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으로 상대를 용서 하고 있나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대의 아픈 마음을 달래 준다면 

그 사랑은 모가 나지 않고 동그랗게 세상을 원만하게 살고는 합니다.

If you love your sick heart with your loving heart,

the love does not get out of it, but lives in a circle.

세상에서 모가 나는 인생은 그리도 불편 하리라 합니다.

그래서 모가난 부분을 이리 저리 용서와 화해로 깍이면서 

품어 준다면 세상은 그렇게 동그랗게 편한 마음으로 살아 

가지 않나 싶습니다.

So if you give the part that you do not know, it will be so easy to

live in such a rounded and comfortable mind if you cut

it with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나에겐 많은 재산이 없지만 나의 사랑을 베풀어 줄수 있는 

마음이 커다란 재산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미움 없는 세상에서 사랑하면서 살아 가리라 생각 합니다.

So I think I will live in a world without hate.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