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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벗 사이....명언My love...my nakedness...

수성구 2021. 11. 25. 04:55

나의 사랑....벗 사이....명언 

My love...my nakedness...

Christmas Carol

 

벗 사이

--나와 벗 사이는
내가 책을 대하는 것과 같다.
하지만 그것을 발견했을 때는
언제까지나 떼어 놓지는 않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일은 지극히 드물다.

- 에머슨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오늘이 원래는 추수 감사절이라 하네요,

Today is supposed to be Thanksgiving,

11월 25일이 추수 감사절이라 한데 맞나요?

그래서 그런지 모든 곡식이 풍성한 늦가을에는 

우리도 모든 것을 감사히 받아 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So I think that we should appreciate everything

in the late autumn when all the grain is abundant.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제자들중에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 하는 문제로 

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 났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마음속 생각을 아시고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곁에 세우신 다음 그들에게 이르셨다.

"누구든지 이 어린이를 내 이름으로 빋아 들이면 

나를 받아 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 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 들이는 것이다.

너희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성경 신약 루카복음 9장 46~48절까지의 가장 큰 사람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biggest person from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9:46-48.

세상에서 가장 보잘거 없다고 여기던 사람이 가장 빛나는 

사람됨을 우리는 압니다.

We know that the person who thinks the most

insignificant in the world is the most brilliant person.

그래서 사람을  함부로 판단 하지 말아야 한답니다.

So you should not judge people

지금은 다음달 성탄을 앞두고 우리는 성탄 선물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런데 요즘 "코로나"로 전염병으로 우리의 일상이 마비가 온듯 합니다.

But nowadays, "corona" is an epidemic, and our daily life seems to be paralyzed.

그러나 그러한 불우의 속에서도 하느님을 믿고 의지 하면서 

우리 마음에는 기도 하는 습성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두운 환경 속에서의 영광을 가져 주는데 그러한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살아 가면 좋을듯 합니다.

It is good to live in the spirit of Christ to have glory in the dark environment.

그래서 사람이 되신 것에 감사하면서 이번 성탄에는 우리 모두 

조용히  가족에게 친한 벗에게 선물을 하는게 어때요.?!

선물이라는거 거창하게 하는것도 좋지만 우리 마음에 두는 

소소한 사랑이 가득한 선물이 바로 진정한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It is good to make a gift big, but it is a true gift that is

full of small love that we put in our hearts.

그래서 서로 주고 받는 선물로도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는게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주의 사랑에 감사 하면서 오늘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I thank you for your love and hope you are happy today.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