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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도 나의 몫....성실....명언Shame is my share...in good faith...

수성구 2021. 11. 26. 05:25

부끄러움도 나의 몫....성실....명언

Shame is my share...in good faith...

 

 

성실

--지혜를 짜내려 애쓰기 보다는
먼저 성실하라.

사람의 지혜가 부족해서
일에 실패하는 일은 적다.
사람에게 늘 부족한 것은 성실이다.

성실하면 지혜는 생기지만
성실치 못하면 있는 지혜도
흐려지는 법이다.

-디즈레일리-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밤하늘의 별들도 이제 첫눈이 오면 금새 

눈물을 흘리고는 하겠지요.

일년을 버텨온 자신에게 고마움을 견디면서 

별들도 눈 바람으로 눈물을 흘리나 봅니다.

As I endure my gratitude for myself for a year, the stars shed tears with snow.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에 

군중 속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와 선생님께 젖을 먹인 가슴은 

행복합니다."

하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성경 신약 루카복음 11장 27,28절의 참 행복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true happiness of the Bible New Testament Luca 11:27,28.

사람이 살아 가면서 물처럼 해처럼 살라고 하지요.

People live and live like the sun.

물처럼 어떤 오염된 물도 걸르지 않고 바다로 흘러 가면서 

스스로를 정화 하고는 한다지요.

They clean themselves by flowing into the sea without

filtering any contaminated water like water.

그래서 사람은 너무 자신을 가리지 말고 수용한다면 주님의 

은총을 받을 겁니다.

또한 해처럼 살라고 한다지요.

해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비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The sun is fair to everyone.

그래서 사람은 물처럼 해 처럼 사는 사람이 바로 성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기에게 이익이 돌아 오지 않고 타인이 

조금 거슬리면 외면을 한다거나 미워 하기도 합니다.

Nevertheless, we do not benefit ourselves,

and if others are a little intrusive, we may turn away or hate them.

이제 우리는 조금 더 있으면 성탄이 오고 또한 년말 년초가 온다고 합니다.

우리 곁에서 그렇게 사랑으로 갈구 하는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There are many people who need warm care that we crave with love.

그래서 조금 마음으로 사랑을나누어 주고 따뜻하게 돌아봐 주신다면 

당신은 아마도 주의 사랑에 은혜를 받으실 겁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