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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판단으로...버릇....명언by the right judgment...the habit...

수성구 2021. 11. 22. 05:18

올바른 판단으로...버릇....명언 

by the right judgment...the habit...

버릇

--버릇은 버릇이다.
누구에게나 그것은
창문밖으로 내던질 것이 못 된다.
한 발짝씩 계단을 구슬려 가면서
내려가야 하는 것이다.

- 마크 트웨인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우리는 지금 늦가을과 초겨울의 길목에서의 

올바른길로 나아가려 합니다.

We are now going to go the right way in the late autumn and early winter.

낙엽이 지는 인생이 우리의 생각을 덮힐 때 

말없이 침묵으로 살아 가기를 바래도 봅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

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나의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 주셨다.

그래서 아버지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성경 신약 마태 복음 11장 25~`27절까지의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The Bible New Testament Matthew 11: 25 ~ 27 was the word God father and son.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말 잘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가 봅니다.

In living in the world, we should have a habit of talking well.

그래서 말한마디 천냥 빛을 갚는다고도 하지요.

So I say I pay for the light of the thousand.

그러나 살아 가면서 때로는 침묵이 좋을 때도 있는거 같네요.

왜 그런 말이 있죠, 속담이라고 하는데요.

"침묵은 금이다."라고 한다는데 정말 침묵이 좋을 때가 있기는 합니다.

There are times when silence is really good, when silence is said to be gold.

우리들의 삶이란게 사는 동안에는 낙오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이라는건 저울에 기울지 않는 좋은 평판이 자신을 드높이기도 합니다'

A person has a good reputation that does not lean on the scale. "

그렇게 사는 동안에 우리들의 삶은 서로를 생각하고 기도 해주는 

사람이 되어야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어떤 외로움이 있다 해도 자기만의 영역안에 

참으로 덕행을 실현 시키는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So even if you have any loneliness, it is a good way to realize virtue in your own domain.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too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