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은퇴...그대의 생활....명언
Your life...your life...
그대의 생활
-그대의 생활은
그대 자신이 거기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노력하는,
그 노력에 따라서
꼭 그만큼의 의미를 갖는다.
- 헤르만 헤세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 조금 더 있으면 그대라는 이름이 지워 집니다.
Now, a little longer, the name "you" will be erased
지나온 발자취를 더듬으면서 그래도 조금 이라도
마음 주고 싶어서 안달을 하던 지난 일들이 이제
영화 필름처럼 지나가 버려야 할거 같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시온산 같아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서있으리라.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
주님 께서는 당신 백성을 감싸고 계시다.
성경 구약 시편 125장 1,2절의 말씀이었습니다.
It was the word of the Bible Old Testament Psalm 125:1,2.
우리는 살아 가면서 서로의 마음 묻어주는 그러한 배려로
살아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We think that we should live with such consideration
that we bury each other's hearts while living.
조금 부실한 생각이 자신의 오류를 범하곤 한데 사랑하는
마음으로 조금은 감싸안을수가 있다고 봅니다.
이젠 옛정을 되살리는 그대의 진심을 보면서 난 그동안에
부질 없이 살아 온거 같아요.
Now, looking at your heart to revive the old government,
I think I have lived without any trouble.
사는 동안에 마음 베풀고 정을 쏟으면서 사랑하는 마음
이같이 진하곤 한데 그래서 그런지 미련 같은거 버리지를
못할거 같네요.
사람이라는건 각자의 개성이 짙다 하는데 그러한 자신의
개성에 조금은 부끄러운 현실에 부딪혀 가나 봅니다.
People have a deep personality, but they seem to be confronted
with a little shameful reality in their own personality.
이 좋은 세상에 그리고 조금은 "전염병"등으로 종말 같은
현실을 생각하면서 하루 하루 그래도 성실히 살아 갈것을
바래도 봅니다.
모든거 주의 은총이 있기에 조금 이나마 살아 가는데그리도
마음 안정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나 봅니다.
Everything is a little bit of grace, so I live a little bit, but my mind stability helps us.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오.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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