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를 위해서 사이좋게...
for the sake of world peace.
어제 일찌기 자느라고 오늘의 날씨 뉴우스를
보지 못했던거라 한다.
I did not see today's weather Newus because I was sleeping early yesterday.
그래서 오늘은 아무 대책없이 나가다가는
비를 맞기가 쉽상이라고 본다.
이제 오늘의 날씨에 오락 가락 하는 비님이 조금은
보슬비 정도라고 해야 한다.
나뭇잎도 가랑비에 맞아서 조금은 촉촉함을 유지 하는데
그렇게 수분을 머금은 나무잎이 지금은 가을비에 맞아 떨어진다고 한다.
The leaves are also hit by the crotch, so they keep a little moist,
but the tree leaves that are so moisture are now said to fall in the autumn rain.
이제 오늘 날씨를 접고선 난 블로그 삼매경에 빠지기도 한다.
아침에는 조금 늦게 일어나서 조금은 늦었다 해도 그래도 난
아침 기도와 9일기도를 먼저 한다.
그래야만 하루를 시작을 할수가 있다고 본다.
내가 아침에 시작하는 9일 기도는 내 자신의 하루를잘살기 위함이고
그렇게 난 나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마음에도 배려차 그렇게기도를 한다.
The 9th prayer that I start in the morning is to live my own day well,
and I do so not only in myself but also in the hearts of others.
오늘 부터의 9일 기도는 우리 언니를 위한 기도를 한다.
이제 내일 모레 월요일에 영남 대학교에 수술하러 가는 우리 언니를
위한 기도를 한다.
누구는 기도는 하지 않고 선물로 돈을 쥐어 준다지만 그래도 사람이
가장 간절하게 건강을 요구 하는 것은 우리는 하느님께 빌어보는
기도가 제일 중요하지 않나 한다.
그래서 언니가 수술 마치고 집에 오는 순간까지 난 기도를 한다.
So I pray until the moment my sister comes home from surgery.
그러면서 미사도 한대 올릴까 한다.
무엇 보다 중요한 것은 주님의 은총 그리고 주님의 축복이 제일 이라 한다.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blessing of the Lord are the best.
오늘 아침에 난 그저께 부터 귀가 아파서 아침에 범어동에 그랜드 호텔
옆에 수경 이비인후과에 간거란다.
원장님 보시더니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데 난 아프다고 한다.
귀를 후벼파서 조금 부어서 그런다고 약도 없다
근데 난 수경 이비인후과에 간다고 나서는데 다담아 주인
율리안나가 여행 가방을 들고 버스를 타려 한다.
그러면서 요즘 마음이 않좋아서 친정 갔다 와야지 낫는다 한다.
그래서 고속 버스를 타려고 동대구역으로 가는 율리안나 친정이
수원이라 한다.
So it is called Julianna's home water source to go to Dongdaegu Station to take a high-speed bus.
그러고는 난 집에 돌아와서 안나랑 통화를 했는데 "코로나"백신을
맞고 부턴 마치 술취한 사람 같다고 한다.
근데 난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술이 취하면 기분이 어떤지 모른다.
But I don't like alcohol so I don't know how it feels when I get drunk.
근데 안나는 자꾸만 술취한 사람같이 몽롱하다 한다.
ㅋㅋ 술에 취하면 몽롱한건지 어떤지를 모르는 나한테 ㅋㅋ 그냥 술취한거 같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꾸 잠이 온다고 하는데 그러고 보니 나도 "화이자"백신 맞고 부턴 잠을 참 잘잔다. ㅋㅋ 호호
I keep saying that I am sleeping, but when I see it, I am sleeping well with the "Pfizer" vaccine.
그러고는 우리 언니랑 통화를 하는데 아마도 수술 들어 가려니 마음이 그리도
착찹한가 본다.
그래도 큰 대학 병원이라서 아마도 잘 하지 않을까 한다.
오늘 그랜드 호텔 옆에 있는 수경 이비인후과에 다녀 오면서 ㅋㅋ 나름
호텔 카페에 한번 들어가 볼까도 싶었다.
우리가 호텔 이라면 잠만 자는줄 알지만 호텔 안에 커피 마시는데도 있고 식당도 있다.
If we are a hotel, we know we sleep, but there are coffee drinks and restaurants in the hotel.
그렇게 마음이 들든 오늘을 마치는 기분으로 하루를 접어 본다.
오늘의 복음이랑께롱 예수께서는 당신의 거룩한 변모가 있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그리고 간질병에 걸린 사람을 치유해 주셔서 감탄하고 있을 때, 제자들이 당신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하시려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44절) 주님께서 사람들의 손에 넘겨진다는 말씀이다.
그러나 이 예고를 제자들은 알아들을 수가 없었고 감히 물어볼 생각도 하지 못하였다. 예수님을 그렇게 오랫동안 따르면서도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직은 그들이 스승의 십자가와 죽음과 부활을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산 위에서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변화하시는 것도 목격하였다.
그러나 그 영광은 십자가를 통하여 오는 것임에도 그것을 완전히 알아들을 수 있는 단계는 아니었다.
그들은 아직 주님의 부활을 체험하기 이전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 주님을 따라다니며,
체험한 여러 기적, 그리고 얼마 전에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았으며,
악령에 사로잡힌 아이를 고쳐주시는 권능의 예수님만 보았기 때문에 그분의 수난과
죽음에 대한 말씀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이렇게 제자들은 아무것도 모른 채
이기적인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들은 말은 못하고 속으로 이렇게 말했을지 모른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단 말인가?
권능으로 죽은 자를 살려 내고, 호수의 풍랑을 잠재우시고, 한마디 말씀으로 사탄을
내쫓으셨던 분이 살인자들에게 넘어가시다니! 우리가 그분을 잘못 알았던 것인가?”라고.
예수님을 십자가의 신비 안에서 알 수 있다는 것을 모르게 되면, 신앙은 걸림돌이 되고 만다.
아베 무시하는 트럼프
우리 모두 모두 세계평화를 위해서 사이좋게 살아요
We all live well together for world peace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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