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상가의 친절과 불친절
kindness and unkindness of downtown shopping malls
어제 텔레비에서 오늘 내일 비가 온다 하지
않았던가 한다.
근데 비는 오지 않고 기온이 내려가서 조금
씰쌀한 느낌을 준다.
But the rain does not come and the temperature drops and gives a little bit of a feeling.
그래서 모두 오늘 기온이 내려 간다고 조금
옷에 신경을 쓴다.
다소 조금은 추운가 하더니 시내에나가니 조금
더운거 같다.
시내에서 덥다간 버스를 타고 동네를 오니 그리도 춥다.
It is so cold that I come to the neighborhood by bus from the city.
시내엔 덥고 동네엔 추운걸 우리는 변화 스러운 날씨에
마음까지 둔다.
이런걸 보고 곳에 따라 한때, 라고 하지 않나 한다.
지금은 아직 5월인데 그래도 장미가 무성하리라고 한다.
It is still May now, but the roses will be full.
지금은 장미의 계절이고 오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한다.
It is now the season of roses and May is said to be the queen of the season.
그러곤 난 아침에 성당에를 가서 미사를 지내고 하는데 난 요즘
미사 시간에 조금 멍때리곤 한다.
미사전에 십자가의 길 이라는 기도도 한참 기도 하다 보면
멍청해지고는 한다.
When I pray for a long time in prayer that the way of the cross is in the Mass,
I become stupid.
왜그런지는 알수가 없지만 때론 생각이 멍청한것도 정신
건강에 치유가 되긴 한다.
너무 예민하면 자기의 정신이 피폐해져서 않좋은데 그래서
난요즘 고의도 아니지만 조금은 멍청하기도 한다.
아침 미사에 우리 보좌신부님 미사를 지내면서 참도 우리
삐돌이 신부님을 닮아서 강론도 그렇게 열심히 잘하신다.
In the morning mass, our assistant father is doing Mass,
and he resembles our priest, and the lecture is so good.
오늘 복음에서와 같이 예수님이 예리코를 떠나실 때 티메오의 아들
바르티메오 라는 거지가 있다,
아니 눈먼 거지라 한다. ㅋㅋ
나자렛 예수가 지나가는 것을 알고 "다윗의 자손이시어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라고 한다.
길밖에 앉아 있는 바르티메오가 아니라 길안에서 라고 한단다.
It's not Bartimeo sitting outside the street, it's on the road
다윗이시어 라고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하는데
감추어 지지 않는 자기의 본 모습으로 예수님게 다가간다고 한다.
우리는 오늘의 복음을 보면서 "위를 향해서 바라볼수 있는 신앙의 힘이라 한다.
We look at today's gospel and say, "It is the power of faith that can be seen from the top.
그러고는 오늘 미사 마치고는 까사미아에 잠시 들렀다가 나와서
시내에 볼일을 본거란다.
근데 내가 내 마음이 기분이 좋고 긍정의 글을 올리면 상인들도
친절하곤 한데 내가 기분이 상해서 부종적인 글을 올리면
상인들도 다소 불친절하다고 본다.
But when I feel good and write positive, the merchants are kind,
but if I upload edema because I am upset, the merchants are somewhat unfriendly.
이 모든거 나의 걸림이 많은 생각에서 존재한다고 본다.
그러곤 시내에 간다고 내가 무슨 거액을 가지고 가는 것도 아니고
아주 조금 사고 싶은거 사가지고 온다.
우리 상동 주민 센타에 안부전화를 일주일에 한번씩 한다.
We call our Sangdong residents Senta once a week.
그래서 오늘은 어땟냐고 불어 보길래 요건 얼마짜리고 요건 아주 저렴하고 하니
동사무소 직원이 "호호" 하고 웃는다.
알뜰하게 살아도 멋부린다고 야단인데 그러한 자매들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한다.
It is a complaint that it is nice to live in a decent life, but such sisters are having problems.
오늘은 그렇게 시내로 동네를 돌아 다니다가 집에 와서는 여장을 푼다.
오늘의 복음은 이미 우리 보좌 신부님 말씀을 올려 놨고 그래서 간단하게 올린다.
Today's gospel has already been raised by our assistant, so I simply upload it.
그러나 소경은 달랐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그것은 단순히 막연한 감상적인 소원이 아니고, 필사적인 결단과 행동의 부르짖음이었다.
It was not simply a vague sentimental wish, but a desperate call of determination and action.
그리고 그는 즉시 달려가고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 갈 때 발에 걸리는 겉옷까지 벗어버렸다.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51절) 소경은 이러한 믿음으로
예수님께 치유를 받았으며 예수님을 따라나섰다.
이렇게 예수님께 믿음을 갖는 사람만이 용감히 신앙을 고백할 수 있으며,
그분을 따라나서는 제자가 될 수 있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52절) 주님의 명령은 눈을 밝혀 주었고 선명하게 빛나고 있다.
“Go, your faith saved you.” (Captain 52) The Lord’s orders light his eyes and shine clear.
잘 보지 못했던 우리는 이제 하느님과 인간을 잘 알 수 있도록 볼 수 있는 힘을 받고
빛이신 그리스도를 맞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그리하여 어두운 정신에 빛을 주시고 영적인 눈을 열어 주신 분을 원하도록 하여야 한다.
Thus, we must want someone who gives light to the dark mind and opens spiritual eyes.
양도세 신고
대다수 증권사에서 양도세 신고를 대리해 주고 있어 메뉴만 잘 찾아서 신청해도 간편하게 신고가 가능하다.
- 신청 기간이 제한되어 있으니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클릭 한번이면 될 것을... 고생 할 수 있다.
- 거래 증권사가 여러 곳인 경우 각 증권사의 내역을 합산하여 처리하여야 한다.
증권사에서 타사 증권사 자료 제출 시 지원하는 곳도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편의를 위해 하나의 증권사만 이용 중. - 대다수 증권사 앱/프로그램 내에서 '양도세 조회' 메뉴가 있고, 해당 기능을 사용하여 납부해야 하는 금액을 확인 할 수 있다.
양도세 납부
납부는 직접 해야 한다!
- 증권사 대행 신청을 한 경우 이메일로 지로가 전달된다고 한다.
- 키움증권의 경우 5/24일 부터 순차 발송 예정이라고 고객센터 답변 받음.
- 세금 지로가 발행된 것이니 홈택스에서 확인/납부 가능할 것으로 예상
(지로 발행 후 확인 예정 ㅠ 아직 확인 안됨)
한국 주식 대비 미국 주식 매매에 큰 단점 중 하나가 양도세입니다.
양도세 절약을 위한 전략도 미리 알아두면 큰 도움이 되겠죠?
증여, 수익 기간 분할, 손실 종목 매매 후 재매수를 통한 합산 수익 줄이기 등
미리 관련 지식을 쌓고 기회가 왔을 때 실행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경제 전쟁 시대에 해외에서 수익을 얻는 것은 국가가 부강해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학습과 실행!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Today, we spend our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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