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받은 나의 속죄의 눈물
tears of my atonement in the spirit
오늘은 날씨가 댓길로 조오타. ㅋㅋ
흔히 우리 사이에 하는말이 저속한 말이라고 본데
댓길이냐? 대낄이냐? 를 생각 해본다.
I think what we're saying is a vulgar word. Is that a big deal? I think about it.
살아 가면서 너무 점잖을 필요도 없고 조금은 종교를
떠나 세속에 물들이는 것도 하나의 나의 정신적 힐링이 되곤 한다.
그래서 사람은 살아 가면서 우리는 흔히 " 이 인간아" 하는 말에
너무 놀라지도 말아야 한다고 본다.
난 자랑이 아니라 너무 순해 터진 부모밑에 자란탓으로 세속에
물들어 가는 시절을 겪다 보니 정신이 피폐해져 가는 나의
모습으로 병이 드는가 했다.
I was not proud, but I was sick of the world because I grew up
under my parents who were so gentle.
지헤로운 우리 언니들은 그러한 시집살이에 세속과의 타협을
해서 잘 살아 가고는 한데 난 그러한 세속에 빠지면 무슨 큰일이 나는 것처럼
나를 둘러싼 모든 행복을 돌리고는 혼자의 아픔으로 살아 가고는 한다.
이제 여름이 무르익어 가는데 여기 저기에 푸른 나무잎들이 나의
호젓한 마음에를 위안해 준다.
Now the summer is ripe, and the green leaves here and there comfort my heart.
그러한 여름에 들어 서면서 온갖 세파에 물드는 가운데 그리도
적응 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던가 한다.
아침 미사를 마치고는 난 기분과 마음이 정리를 하지 못해서 혼자서 미사 마치고는
앉아 있으려니 나를 보시던 우리 원장 수녀님 어리둥절해 한다.
그러면서 난 푸념 섞인 눈물이 솟구쳐서 와락 울어 버린거 란다.
나중에 성전을 나오는데 기도회장 마리나씨가 난 오늘 완전히
눈물이 났다고 한다.
그러는데 마리나씨는 나보고 오늘 성령 강림 대축일에 아주 큰
은총을 받은거라 한다.
Marina says I was very blessed today on the Holy Spirit.
성령이 내게 오시어 뜨겁게 죄를 다태워 죄를 씻어 냈으니 그 눈물은
성령을 입은 눈물이라 한다.
The Holy Spirit came to me and burned the sins hotly and washed the sins,
and the tears are the tears in the Holy Spirit.
그래서 그런지 조금 울고 나니 마음이 개운해진다.
아마도 난 성령을 받을 때도 나의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 것이다.
아마도 난 성령을 제대로 받은게 아닌가 한다.
오늘 우리 주임 신부님 어제와 같이 미사에 들어 가면서"일괄 사제, 일괄 고백을
해주신거라 한다" 쉽게 말해서 전체적으로 합동 고해를 한것이라 한다.
Today, our chief priest went to mass as yesterday, saying, "I have made a collective priest,
a collective confession." It is easy to say that I have made a joint confession as a whole.
그러면서 내내 마음이 찜찜했는데 나의 성령을 그렇게 받으니
난 오늘 참으로 나를 새로 발견한 것이라한다.
그러고는 집에 와서는 20분을 걷기 운동을 한거라 한다.
수성못에 운동하러 가려 하는데 조금은 무리가 될거 같아서 이리 저리 미루곤 한다.
I want to go to the water pond to exercise, but I think it will be a little too much.
그래서 오늘의 복음에서는 우리 주임 신부님의 강론을 깊이 들으면 참 강론의
깊이가 있는거 같다.
여러 방면으로 박식한 우리 주임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때 마다 난 졸다가도 눈이 초롱 해진다.
Every time I listen to the lecture of our chief priest, who is knowledgeable in many ways,
I sleep and my eyes become languid.
오순절이야기도 유월절 과월절이라는 말씀도 해주시고 신약과 구약에 관한 오순절의 이야기
요즘 성당에 나오지 않는 신자분들 이렇게 좋은 강론을 듣지 못해서 용용 죽겠지 ㅋㅋ 후후
그러고는 우리 성당에서 미사 지내다 상처 받으면 이웃성당에 봉덕 성당도 있다.
너무 근심 걱정 하지 말자.
오늘 복음은 파스카 당일에 예수께서 나타나신 장면과 성령에 관한 주제가 다루어지고 있다.
Today's gospel is covered with the scenes of Jesus on the day of Pasca and the theme of the Holy Spirit.
요한복음에서는 성령의 발하심과 파스카 축일과 같은 날에 일어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성령의 선물을 보내주시는 분이 바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파스카는 곧 성령강림의 근원이다.
근데 우리 주임 신부님 제대에 촛불을 가르키면서 성령이 이렇게 뜨겁다 한다.
However, the Holy Spirit is so hot as to point to the candles in our priest's discharge.
그러면서 불이 타오르고 하면서 죄를 다태워 버린다고 하신다.
He says that the fire burns and burns the sins
사람의 모든 죄를 태워 씻어 낸다고 하신다.
그래서 난 성령 강림의 축일에 나도 성령으로 나의 죄를 씻겨서 나의 눈물로서
오늘의 나를 씻어 준다고 한다.
So I wash my sins with the Holy Spirit on the day of the Holy Spirit,
and wash me today as my tears.
주식투자 잘하는 방법 필독 3가지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수익을 내기 위함이라고 할 것입니다. 결국 주식투자 잘하는 방법은 안전하면서도 꾸준한 수익을 내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될 텐데요. 오늘은 주식투자 잘하는 방법 3가지 필독 사항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투자 잘하는 방법 첫번째 : 공부
첫 번째로 공부를 말했는데요. 이거 뭐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 의외로 주식에 입문하면서 아무것도 모른 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기초적인 사항부터 시작하여, 기업을 분석하는 공부, 그리고 경제 흐름을 읽는 공부는 꾸준히 그리고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주식투자 잘하는 방법 두번째 : 본인만의 원칙을 세우자
주식을 통해서 매번 손해를 보고 계신 분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원칙이 없다는 것입니다. 3%를 목표로 시작하였으면 3%에서 끝을 봐야 하는데 조금 더 오르겠지 하다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손절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세운 원칙에서 벗어나는 순간 수익과는 거리가 멀어진다는 사실 반드기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주식투자 잘하는 방법 세번째 : 모의투자를 하자
주식투자 잘하는 방법으로 모의 시뮬레이션을 많이 경험해 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초보라면 더더욱 모의투자를 많이 해봐야 하는데, 경험도 부족하고 잘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돈을 벌겠다는 욕심만 앞세워 실투자를 하기보다는,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천천히 모의투자부터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주식 투자 잘하는 방법 3가지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는데 너무나도 간단한 사실이지만, 이러한 것들 조차 지키지 못한채 수익을 내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므로 백번 더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효과적인 주식투자 잘하는 방법 없을까?
나만의 원칙을 세우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어도 턱없이 부족한 것이 주식입니다. 특히 바쁜 직장인분들이라면 혼자서 해나가기가 너무 어려울 수 있는데, 이럴 때에는 전문 방송 및 커뮤니티 등을 한 번쯤 활용해 보면서 배우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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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 성령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the day in the Holy Spirit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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