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우는 새들의 소리&금융투자 협회
the sound and financial investment association of lurking birds
지금 아주 뜻대로 살아 간다고 뛰고
나는 우리의 자매들을 보면서 내 자신의
과거를 돌아 보게 한다고 봅니다.
나도 한때는 뭇 신자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한거는
아닌지를 곱씹어 보기도 합니다.
I also once thought about whether it was not the impression of many believers.
그렇지 않는 나의 행동이 나 자신의 질책이라고 생각 한다.
요즘 우리의 어떤 자매가 우리의 거룩한 그분들을
마음대로 누리고 한다면 우리는 과연 그들이 잘한 짓인지를
조금 생각해 보기로 한다.
이제 나무 사이 사이에 숨어서 지저귀는 새들을 보면서
왜 그리 바깥 세상을 날지 못하고 나뭇 가지에 숨어 지내나 한다.
Now, while hiding among the trees and watching the chirping birds,
why do not you fly the outside world and hide in the branches?
그거 보면서 나의 마음도 나의 행위도 저리 미운짓을 했던가 싶다.
자연은 그리도 퍽이나 생각 없이 하는 행동도 우리는 가급적으로
살아 가면서 때로는 눈물짓는 아픔에 견뎌야 하나 본다.
Nature is so unthinkable that we see that we have to endure the pain of tears
sometimes as we live as much as possible.
우리 성당에서는 아주 열심한 자매가 있는데 아주 성당을 제집으로
알고는 이리 저리 마음대로 하나 본다.
그러고는 이제 오늘은 건강이 조금 호전 되고는 하나 본다.
Now I see a little improvement in my health today.
그저께 부터는 너무 아파서 아주 죽는줄 알았다니까요.ㅋㅋ 푸훗
근데 다른 사람들은 아파도 자기 혼자서 아프고는 남에게
드러내지를 않는데 난 그렇게 아프다고 온 동네 방네 소문을 낸다. ㅋㅋ 히히
But others are sick, but they are sick alone and do not reach others.
I am so sick that I am rumored to be all over the neighborhood.
우리 자매중에 식당하던 아주 서비스 정신이 있어선지 모두를 그리 다스리는 것으로 보인다
It seems that all of our sisters have a very service spirit that they have been dining in
우헤헤 이건 나만의 생각인지를 모르겠당. 후후
그러곤 아침에 성당엘 가서 미사를 지내면서 우리 주임 신부님의 미사를 지낸다.
그러곤 오늘은 단식에 대한 말씀인데 우리는 음식으로 단식만 할게 아니라
정신적으로 물질에나 모든 면에서의 단식을 하면서 절제를 하라는 거다.
And today, we are talking about fasting, not just fasting with food,
but mentally fasting in matter and in all aspects.
그러고는 부자와 가난뱅이 나자로를 말씀을 하는데 그 말에는 우리는
가난뱅이는 나중에 천국을 간다고 한다.
이런 얘기를 치우고 오늘은 미사 마치고는 상동 한의원 가서 아직
체한게 남아서 침을 맞는다.
우리 언니는 요즘 양약이 발달이 되어서 잘 나오는데 침을 맞고
한약을 먹는게 아주 안좋다고 한다.
My sister is said to be very bad to eat Chinese medicine with saliva because
the medicine is developed nowadays.
그도 그럴것이 언니 집에는 시동생이 의사고 딸들이 둘이 국제 간호사 들이라서
그렇게 병원을 추켜 세운다.
물론 병원이 좋다는건 우리도 잘 알고는 한데 그래서 한의사도 많은 공부를 하신분들이라
나쁘게는 말을 하지 말았음 한다.
Of course, we know that the hospital is good, but I do not want to say anything
bad because the oriental medicine doctor has studied a lot.
그러곤 한의 원에서 그래도 침을 맞고나니 훨씬 속이 편해졌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In today’s gospel, “Can’t we grieve while the wedding party guests are with the groom?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하신다.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좋아하는 단식은 이런 것이 아니겠느냐?
불의한 결박을 풀어 주고 멍에 줄을 끌러 주는 것, 억압받는 이들을 자유롭게
내보내고 모든 멍에를 부수어 버리는 것이다.
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한국금융투자협회(韓國金融投資協會, Korea Financial Investment Association, KOFIA)는
대한민국의 금융 기관 상호간의 업무질서 유지 및 공정한 거래를 확립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며 금융투자업의 건전한 발전[1]을 위해 설립된 법인 단체이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해 설치가 의무화된 자율규제기관이다.
2009년 2월 4일, 정식 출범하였다.[2][3] 현재 금융투자협회는 대한민국 최대의 금융단체이다.[4]
금융투자협회는 기존 대한민국의 금융 시장에 존재하고 있던
한국증권업협회, 자산운용협회, 선물협회를 합병하는 방법으로 설립되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43 금투센터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근거[편집]
-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283조[5]
회원[편집]
금융투자협회의 회원이 될 수 있는 자는 금융투자업자
, 그 밖에 금융투자업과 관련된 업무를 영위하는 자로서
대한민국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로 한다고 제시한다.[6] 금융투자협회는 회원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있다
.[7]
정회원: 금융투자인가업자(투자매매, 투자중개, 집합투자업, 신탁업)
준회원: 금융투자등록업자(투자일임, 투자자문업), 겸영금융투자업자특별회원
: 일반사무관리회사, 집합투자기구평가회사, 채권평가회사,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한국예탁결제원, 협회가입 희망자중 이사회 승인을 득한 자
2010년 3월 16일 기준으로, 정회원 148개 사(社), 준회원 94개 사,
특별회원 15개 사로써 총회원 257개 사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편집]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의 투자권유준칙[8] 항목에 따라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업자가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준투자권유준칙’을 제정할 수 있다.
2009년 2월 4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금융투자협회는 표준투자권유준칙을 시행했다
오늘은 건강이 많이 나은 관계로 기운이 난다.
Today I feel a lot better because of my health.
원래 정신이 건강하면 육신도 건강 하대나 본다.
아프다고 기운 빠져 있으니 더 아프곤 한데 마음을 펴고 기운을 차리니
몸도 많이 호전된것도 같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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