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건강이 최고
KOSPI & Health is the Best
날씨가 조금씩 온화하게도 변하고는 한다.
The weather changes slightly mildly.
새봄이 우리에게 안겨준 것이 어쩌면 우리들의
마음을 가지는 사랑의 실체라고도 본다.
아침에는 새들의 지저귐에서 잠을 깨어 보기도 하고,
낮에는 자동차 부릉 거리는 소리에 정신이 나고
저녁에는 깊은 노을과 수면위로 떠 다니는 물오리들의
걸음이 우리의 하루를 일깨워도 준다.
이러한 봄이 우리에게 다가온 날이 참으로 안락의 날을
가져 보나도 싶다.
I would like to have a day of comfort when this spring comes to us.
날로 날로 갈수록 더없이 기쁜 마음은 새로움을 창조 한다던
우리들의 삶이라고 부르고 싶다.
어제와 오늘 다른데 이라고 사람은 생각이 자기를 만들어 낸다고 본다.
그럼으로서 사람이 참으로 정직하고 순수한 것이 있는데
이러한 자연에게는 참으로 솔직하게 기쁨을 맞이 하나 본다.
So, there is something that people are really honest and pure,
and I see a true honest joy for these nature.
그러곤 난 어제 수경 이비인 후과에서 받아온 약을 삼일분을
어젠 조심 스럽게 두번을 먹은거라 본다.
근데 난 요즘 한약을 위장병을 달래는 약을 복용하는데 이비인후과
약을 안먹으면 귀가 아프고 그래서 어제 두봉을 먹은 것이다.
그랫더니 아침에 속을 도려내는 아픔이 와서는 난 한약으로
속을 달래어도 본다.
Then, in the morning, the pain of cutting out the inside comes and
I see the inside with Chinese medicine.
그러곤 이젠 병원약을 먹지 않고 내내 기도를 했더란다.
나 좀 살려 주세요,라고 예수, 마리아를 부르면서 깊은 기도를 했다. ㅋㅋ 푸훗
아침에 성당에 갈 때도 아파서 곧죽을거 같았는데 성당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니
아픈게 조금은 사라진 것이라 한다.
When I went to the cathedral in the morning, I felt sick and I was going to die soon,
but when I went to the cathedral and met people, it was said that the sickness
had disappeared a little.
그러곤 아침 미사를 지내는데 우리 주임 신부님이 하시는 교중 미사를
지낸것이라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는 에수님을 성령께서는 광야로 내보내셨다.
그래서 광야에서 사탄의 유혹을 받으셨다.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한다.
그러고는 예수님께서 갈랠리아에 가셔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 때가 차서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회개 하고 복음을 믿어라 하신다
오늘 복음에는 예수께서 당하신 유혹이 어떤 것인지는 전해주고 있진 않다.
Today's gospel does not tell us what the temptation Jesus has suffered is.
그러나 그 유혹은 십자가를 통해야 하는 어렵고도 험난한 메시아사상과는
반대로 쉽고 승리감에 넘치는 메시아 상으로 바꾸려는 술책이다.
이는 베드로의 메시아 고백 후에 '사탄'이라고 크게 꾸짖으시며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마르 8, 33) 하신 것과 같다.
이 유혹은 십자가 위에까지 계속될 것이나, 예수께서는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당신 자신을 맡김으로써 극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러한 유혹은 세상 마지막 날까지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끊임없이 다가올 유혹일 것이다.
This temptation will also be the temptation to constantly approach Christ's disciples
until the last day of the world.
이때 예수께서는 겟세마니에서 곯아떨어진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이 사순시기에도 우리에게 하실 것이다.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르지 못한다."(마르 14,38).
이 광야에서 40일을 지내셨다.
40이라는 숫자는 성경상으로 거룩한 숫자이며 광야의 체험과 연결되어 있다.
The number 40 is a holy number in the Bible and is linked to the experience of the wilderness.
이스라엘은 40년간 광야에서 시련을 겪었고(신명 8,2-3.15-16 참조),
모세는 사십일 동안 산꼭대기에서 기도하고 단식했으며(탈출 34,28 참조),
엘리야는 사십일 낮과 밤을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음식만으로 연명하며
광야를 거쳐 호렙산에까지 여행을 하였다(1열왕 19,8 참조).
이 사십일이라는 기간의 의미는 우리가 하느님 앞에 우리의 존재가
무엇임을 깊이 깨달을 때야 하느님께 대한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The meaning of this forty-day period is that we can experience God only when we deeply realize
what our existence is before God.
지난 25일은 코스피, 코스닥 지수 신고가를 경신한 날이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천스닥이 눈앞에 다가왔고, 코스피 또한 3200선을 달성하며 장을 마감했는데요.
이처럼 코스피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의 유입이 많았다면
최근 코스닥 지수를 급등시킨 것은 다름아닌 외국인과 기관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코스피와 코스닥에는 어떠한 차이점이 있기에
이렇게 분류되어 집계되는 것일까요?
코스피(KOSPI)
코스피란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의 약어로
국내 종합주가지수를 뜻합니다.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장된 기업들의 주식가격 변동을
종합적으로 작성한 지표로 국내 우량기업 즉, 대기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코스닥(KOSDAQ)
코스닥이란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의 약어로
미국 나스닥을 벤치마킹하여 만든 한국의 제 2증권시장입니다.
미국 나스닥을 벤치마킹하였기 때문에
국내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이 주로 상장되어 있는데요.
중소기업들은 코스피 상장 조건을 만족시키기 어렵다고 판단한 정부가
해결하기 위해 만든 것이 바로 코스닥 시장입니다.
오늘은 제가 너무 피곤해서 이만큼의 주식으로 열거를 해 보았습니다.
Today I was so tired that I listed it as this much stock.
사람은 몸이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하고 또한 정신도 건강해야만
육신도 건강하리라 본다.
이제 하늘을 보면서 나의 삶이 점점 쇠약해 지는걸 보고는
이런걸 보곤 "나이앞에 장사 없다"고 하시는것 같네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also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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