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환중 & 죄송
I'm sorry about the illness
아직까지 건강이 회복이 되지 않아서
나름 조금 힘이 듭니다.
나이가 어릴때는아파도 금방 금방 낫기도 한데
이젠 노후가 되어선지 조금 더디게 아픔이
오래 가나 봅니다.
아마도 내일 아침에는 글을 올려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많이도 미안 합니다
사람이 건강이란게 그렇게도 쉽게 쉽게
나을지 몰랐답니다.
그래서 건강을 자랑하던 지난 세월에는 조금
사람이 장담을 하지 못하고 사는게 우리네 삶이 아니던가요!
그래서 아직은 몸조리를 하는 단계이고 보니 글도 많이 올리지를
못할거 같아요.
사람이 아무리 잘살고 해도 우리는 세상 제일 좋은게
건강이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께 기도 할때는 그저 건강을 달라고
기도도 해보기도 합니다.
몸 관리가 부족하던 저의 부실이 조금 후회스럽기도 합니다.
오늘도 모두 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잘 보내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