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봄에는 하느님과 수학의 관계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Mathematics in Spring

수성구 2021. 2. 15. 16:08

 

봄에는 하느님과 수학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Mathematics in Spring 

이제 포근한 날을 지내나 하는데 오늘도

새벽에는 비님이 오신거라 한다.

비님도 아침에 그친거라 보면서 우리의

인생도 이렇게 궂은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다고 한다.

The rain is also stopped in the morning, and our lives are said

 to have a clear day if there is such a bad day.

사람이란게 시시때때로 변동을 하는통에 우리는

오로지 믿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 되지 않나 싶다.

그래서 이젠 움튼 봄의 새싹과 같이 우리네 마음도

그렇게 새로움을 가진다고 본다.

So now, like the sprouts of spring, we think our hearts have such newness. 

그저께 말라서 건조하는 우리의 옥토가 이제는 조금의 비님으로

정말 옥토가 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 가면서 4계절이 있다고 한데 그래도

우린 아니 나는 사계절 중에 봄이 제일 좋은거 같다.

그래서 난 봄이 되면 한결 기분이 좋아지고는 한데

근데 나의 삶은 봄도 겨울도 내 기분에 따라서 달라지는게

아닌가 한다.

But my life is not different according to my mood in spring and winter. 

오늘은 새벽 미사 간다고 별르고 갔는데 "아하, 내 귀가 또 고장이 난거라한다"

그래서 우리 주임 신부님 강론도 대충듣고는 난 요즘 볼일이

너무 바빠서 한 2~3일이나 되야 나의 귀가 정상으로 돌아올것이라 한다.

So, after listening to the lecture of our chief priest, I am so busy these days

 that my ears will return to normal after a couple of days 

그러곤 아침에 성당에서 미사 마치고는 오늘은 오전에 볼일이

많은거라 한다.

볼일을 보는데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인지 나의 정신이 아니혼을

다 빼놓은거라 본다.

그러므로서 아직은 나의 볼일이 조금 남은거 라면서 내일 모레나 볼일이

끝나지 않을까 한다.

Therefore, I still have a little work left, and I think tomorrow I will be finished. 

정신을 어디다 팔아 먹고는 아직도 잠에서 덜  깨어나서 정신이

혼란 스럽기가지 한다.

그러고는 우리집 앞에 화단에 좋은거를 버리나 본데 어떤 이상하게

좀 사기성이 있어 보이는 늙도 젊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우리집 부근에서 빙빙 돌고는 한다

내가 운동 한다고 나가 보면 왔다가고 또 나가 보면 빙빙 돌고 해서

난 조금 마음이 불안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웬지 기분이 나쁜거 같다.

When I go out to work out, I come and go out and I feel a little uneasy because I am a little nervous. 

오늘그렇게 볼일도 다 못보고는 하루를 보내려는데 마음이 찜찜해서

잠도 오지 않는다.

난 요즘 하루에 두번이나 세번씩 운동을 나가 하는데 시간은 그리

많이 하지는 않아도 다리가 무지근 하고 허리 아프면 나가서 운동을 한다.

I exercise twice or three times a day these days, but I do not have much time,

 but my legs are ignorant and my back is sore.

그러고는 오늘 우리 주임 신부님이 미사를 올리시는데 어저께

사천명을 먹이신 예수님의 표징을 말씀하신다.

난 그래도 귀가 먹먹해서는 대충 아웃트 라인만을 듣고는 나대로 말씀을

해석을 해본다.

 오늘의 복음은 마르코에 있다고 본다.

빵의 기적이 있고 난 뒤에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님의 속을 떠보려고 한다.

After the miracle of bread, the Barissians try to float through Jesus. 

즉 예수님 자신이 하느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은 참된 메시아로서

그것을 말씀과 행적으로 드러내셨다. 바리사이들은 그것의 사실 여부를 시험하려는 것이다.

그들의 마음을 아시는 예수께서는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하셨다.

I tell you, in truth, that this generation will not receive any signs.”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과연 어떠한 기적을 하느님께 청하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처럼 현세적인 부귀영화를 위하여 기도하면서 사는가?

Do you live in prayer for the modern rich movie like the Barisians? 

 아니면 나 자신의 내적인 회개와 쇄신을 통해 하느님께서 부르시고

 열어놓으신 구원의 길을 찾고자 하는지? 즉 나 자신의 변화를 위해서

 기도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해 보자. 

가장 큰 기적이란 바로 나 자신의 변화라는 것이다.

The biggest miracle is that I am my own change. 

 내가 변할 때 세상도 바뀔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수학으로 들어가 봅시다

.엑셀만 잘해도 퇴근 시간을 앞당길 수 있다고 하죠!

엑셀에 수많은 기능이 있지만..!!

사실 회사에서 쓰는 엑셀은

쓰는 것만 쓰는거.. 다들 아시죠!?

오늘은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기능인,

반올림 함수 기능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엑셀에 반올림(Round) 함수를 치면,

반올림(Round)
내림(Rounddown)
올림(Roundup)

이렇게 나옵니다.

같은 숫자여도 반올림(round)을 하냐, 올림(roundup)을 하냐, 내림(rounddown)을 하냐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죠?

 

이런 반올림, 올림, 내림을 하는 법을

아주 쉽게 알려드릴게요!!

천천히따라오세요~!!

 

 


 

1537.7352를 100의 단위에서 반올림(round)하려고 합니다.

그럼, 반올림 수식인 Round를 활용하면 되는데요.

자, 이렇게 = Round 를 적습니다.
그러니 밑에 뭐라고 창이 하나 뜨는데요.

자세히 보면...

 

출처 탈잉 엑셀 강의화면

=Round(number, num_digits)
이렇게 뜹니다.

number..? num_digits...?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죠.

 

number 은 '어떤 숫자'를 반올림 할 것인지
num_digits 는 '몇의 자리'에서 올릴 것인지를 말해요.


num_digits?

이 부분을 주의해야 하는데요.

엑셀에서는 양수 자리가 -1, -2, -3... 이렇게 나간다는 것을 기억해두세요 ^^!

세상을 살아 가면서 자신의 폭을 좀 더 넓게 시야를 폭 넓게 보면

우리의 실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곤 합니다.

If you look at your own widening view more widely as you live in the world,

 it will help us in our real life. 

이 모든거 우리는 하느님을 향해서 기도 하면서 마음이 서로 통할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리라 본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