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상처는 자기 인격을 내린 바보The wound is a fool who has made his character

수성구 2021. 2. 20. 16:29

상처는 자기 인격을 내린 바보

The wound is a fool who has made his character 

날씨 한번 너무 좋다, 이러한 날씨에 우리는 흔히

어디 놀러라도 가보곤 힐링을 해야 한다구 본다.

The weather is so good once, in these weather, we often go to play and heal. 

그러한 날씨가 이제 긴 겨울의 어둠이 지나서

밝고 맑은 화창한 봄이 온것이다.

이러한 봄을 맞으려고 그렇게 땅도 바다도 얼어서

죽을 고생을 했나 본다.

그래서 이젠 얼음이 풀리고 땅도 풀려서 이젠

새싹이 피어난 봄이 온거라고 한다.

So now the ice is released and the ground is released, and now the spring is blooming. 

새로움울 받아 들이는 창조하는 봄의 마음이

우리를 이렇게 맑은 시냇가의 마음처럼 순순히

흘러 가나 싶다.

세상이라는거 우리의 인생이든 아니던 간에 우리는

하느님을 모시고 사는 기쁨에 난 그리도 소리없이

조용히 눈물나는 아픔뒤에 오는 삶이라 한다.

그러한 삶에는 반드시 환희와 희열이 솟아나곤 하는데

사람이 서로 벽을 쌓으며 살아 가지 말자고 난 생각한다.

In such a life, joy and joy are always rising, but I think that people should

 not live by building walls with each other. 

서로가 이웃인데 마음 터놓고 살다 보면 서로가 소통하고

그렇게 살아 가는게 우리들의 이쁜 마음이 아닐까 한다.

오늘도 아픈 다리 질질 끌고는 아침에 상동 한의원가서 그저께

채한거를 침을 맞기도 한다.

그러곤 먼저 속을 달래고 다음주 부턴 아픈 다리 치료에 들어 가자던 의사 선생님

참으로 환자를 자기 식구 처럼 자상하게 돌보는 선생님을

우리는 동네 주치의 라고도 부른단다.

Then, first, we comfort the patient and next week, the doctor who is going to go to the sick

 leg treatment, and the teacher who cares for the patient like his family is called the local doctor.

그러곤 침을 맞고는 난 귀가 아파서 범어동에 그랜드 호텔 옆에

수경 이비인후과에 간것이다.

나도 귀가 아파서 간다지만 참으로 모두 멋쟁이들이 그리 귀가

나빠서 보청기를 하고는 치료 받으로 온것이다.

I am going to go because my ears are sick, but all the fashionable people

 are so deaf that they have come to hearing aids and have been treated. 

아주 젊은 분들도 청력 검사를 하나 본데 요즘은 나이가 들었다고

보청기나 청력 검사를 하지 않는다

요즘 공해로 소음으로 귀를 버린 분들이 많다 보니 아주 멀쩡한 멋쟁이

남자분 여자분 할거 없이 보청기를 한다고 본다.

Nowadays, there are many people who have lost their ears due to pollution,

 so I think that a very nice man who is very good is hearing aid without any woman. 

그래서 사람들은 보청기 한다고 조금 부끄러워 해서도 안될거 같다.

세월이 세월인 만큼의 문화 병이라고 본다.

협착증 역시 문화병이고 유행병이라는데 요즘은 그리도 의술이

발달이 되어서 치유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그러곤 난 오늘 봉덕시장에 팥죽, 호박죽을 사러 간것이다.

Then I went to buy red bean porridge and pumpkin porridge in Bongdeok market today. 

그러곤 나의 이웃과 나눠 먹으니 나만이 속을 채우기 보담은

나눠 먹는다 라는 기쁨에 그리도 즐거운 것이라 한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예수님이 레위 라는 세리를 불러서

"나를 따라라" 이렇게 세리를 회개를 시킨다.

세리 라면은 죄없는 사람의 재산을 갈취하는 세관원인데

예수님의 자비로 그렇게 회개를 시킨다.

Sheri Ramen is a customs officer who extorts the property of an innocent person,

 and he repents so at the mercy of Jesus. 

그래서 세리들과 많은 이들이 잔치를 벌이는걸 보고는

바리사이 들과 율법 학자들이 비난을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권위 있으신 말씀이 이러 한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하지 않으나 병든이에게는

필요 하다'고 하신다.

"Healthy people do not need a doctor, but they need a sick person." 

"난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그런거 보면 우리는 참으로 살아 가다 보면 기가 차게도 황당한 일이

많은거라고 본다.

그러나 내 자신이 조금 겸허하게 자신을 인내하고 마음을

다스린다면 언제고는 하늘은 내편이 되어 주지 않나 싶다.

오늘 주식시장 예상

코스피 시장이 박스권 장세에서 예상대로 아래 그림의 1번에서 상단 근처까지 올때 마다 매도전략, 박스권 하단에서는 매수 전략으로 예상드렸고 2번에서도 보시듯 상단 부근이라서 매수금지 매도유효 전략으로 보이네요.

오늘은 갈자리에서 가주면 박스권 상단을 탈출할텐데 증시는 갈자리에서 못가면 하락한다는 말이 있듯 해외증시가 뒷받침을 해 주어야 가는데 오늘은 힘든 하루가 될 것 같네요. ㅠㅠ

 

오늘의 주식 시장을 열어 봤는데요.

사람이 살아 가면서 상처 없이 사는 사람은 잘 없다고 봅니다.

I do not think people live without hurt as people live. 

그렇게 상처를 주고 받는게 우리 인간의 사악함이 아닐까 한다

그러나 분명히 하느님은 현존 하시고 언젠가는  도와 주시지 않을까 한다.

But surely God is present and will not help someday. 

그러나 자기만을 생각하고 남에게 상처된  말로 산다면 그것은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미안 합니다, 용서하세요.

그래서 우리는 지금 종말론적인 사랑을 갈구 한다고 본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