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조 주일& 원조 받던 우유통
A Study on the Milk Tubes in Korea
사람이 살아 가는 것이 목적이 없고
자유 분방한 삶이 주어진다면 우리는 삶에
슬픔을 느끼고 살아 갈수 밖에 없다.
If people do not have a purpose to live and a free life is given,
we have to feel sad and live in life.
그래서 우리의 생활 가운데 잘 사는 것이
물질에만 있는게 아니라고 본다.
영의 아름다움이 우리 안에서 지배를 할 때
참으로 사람은 덕으로 복을 누리며 살아 가지 않나 싶다.
When the beauty of the spirit dominates in us, I would like to live with virtue.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에에 분명한 것이 우리의 진실된
믿음이라고 한다.
사람은 거짓과 진실을 가지고 살아 가는데 나 자신의
진실됨이 허락하는 것이 우리 마음안에 있다고 본다.
People live with lies and truths, and I think it is in our minds that my own truth allows
이제 창가에 앉아서 답답한 마음을 풀어 보고자 창문을
삐줌히 열어 본다.
그래서 우리안에 누리는 모든 현실이 이토록 신선하고
의로운것에 자릴한다고 본다.
그럼으로서 사람됨을 자랑스러워 해야 하기도 하고
그렇게 자비하신 우리 하느님을 숭배하고 살아 가지 않나 싶다.
I should be proud of being a person, and I would like to worship
and live our God who has been so merciful.
아침에 성당을 가서 미사를 지내는데 오늘은 해외 원조 주일이라서
아프리카에 굶주린 아이들 마실물이 없어서 흙탕 물을 마시는
아이들의 위해서 조금이나마 2차 헌금으로 보탬을 주려고 상당에서는
그리도 많은 애를 쓰고는 한다.
우리도 예전에 전쟁후에 모두가 폐허가 되고 굶주렸을때 많은 선교사들을
통하여 우리도 외국에 원조를 많이 받은거라 한다.
We also say that when everyone was ruined and starved after the war,
we received a lot of aid from foreign countries through many missionaries.
우리 어릴적에 나 유치원 다닐때도 나라에서 아니 천주교회에서
준다고 우유가루 한통식을 받아 갖고 그 조그만 애들이 무거운 우유 한통씩을 들고선
룰루 랄라 하면서 집에 온다.
그러면서 집에서 수시로 우유를 따뜻한 물에다 태워 먹고는 했더란다.
He used to burn milk in warm water from time to time at home.
그 당시만 해도 1950년대라 어려운 사람들은 그나마 우유도
얻어 먹지를 못했다고 본다.
우유도 가져오고는 초코 가루도 한통식 받아 가지고 오면 엄마들이 초코케익을
만들어서 우리는 먹기도 했더란다.
When we brought milk and brought chocolate powder,
the mothers made chocolate cake and we ate it.
지금 우리는 물질 만능 시대를 살아 가고는 한데 모든거 누리며
살아가지 않나 싶다.
지금 예전에 우리와 같은 처지를 겪도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도 우리들의
원조를 그렇게 기다리지 않을까 한다.
I wonder if African children who have been in the same situation
as us in the past will wait for our aid.
그래서 오늘은 성당에 가서 미사를 지내고는 우리 주임 신부님이
두 수녀님 가신다고 인사를 하고 받으라 하신다.
그러고 모두 수녀님들 가시는데 안타까워서 모두들 그렇게
마음 절절히 나눈다고 본다.
오늘의 복음은 우리 주임 신부님 말씀이 아주 중요 하다.
Today's gospel is very important to our chief priest.
어떤 사람이 더러운 영이 들었는데 예수님이 악령을 쫒아낸다고 한다.
A person has a dirty spirit, and Jesus says he drives out the evil spirit.
더러운 영이들린 사람이 하는 말이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 시키로 오셨습니까?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한 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조용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나갔다"고 한다.
우리 주임 신부님 말씀에도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은 스스로 자기를 통제 하지 못한다고 한다.
The priest said that a person who has heard a dirty spirit can not control himself.
그리고 예수님의 권위에 사람들은 몹시 놀랐다고 한다.
오늘은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에 관한 내용이 많다.
우리의 삶에도 자기의 생활이 너무 자유 분방하여서 때로는
자기를 통제 하지 못하고 세속에서 이리 저리 휘둘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요즘은 자기안에 자아를 통제 불능한 사람이 많다고 한다.
오늘도 먼저 코스피 코스닥 차이 기본부터 알아야죠!
Today, we need to know the basics of the KOSPI KOSDAQ difference!
요즘 삼성전자 주식얘기가 인별그램이나
여러 사이트에서도 회자될 정도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비단, 단지 삼성주가 주식만이 아니더라도
이제는 단지 저축으로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으로 주식 등의 방법을 통해서
투자를 하여서 돈을 모으고 불리는 것이
이득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점 더 개인적 소규모 주식매매가
더 증가하는 추세라고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무작정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기본적인 용어인
코스피 코스닥 차이를 먼저 알아보고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 코스피 코스닥 차이! 알고 시작해요! "
"KOSPI KOSDAQ Difference! I know and I'm starting."
코스피부터 알아보게요.
코스피란 korea composite stock index의 약자로
우리나라에서 상장된 주식의 가격표시 숫자입니다.
우리나라의 첫 코스피는 1980년 1월 4일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이때를 100으로 기준을 삼고
이보다 현재 얼마나 증가했는지를 산정하게 됩니다.
뉴스에서 많이 보셨다시피 코스피가 3000을
돌파했다는 뉴스 아마 많이 보셨을거예요.
이는 그만큼 주식매매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말하며, 코스피에 상장되기 위해서는
자가자본이 300억 이상되며 3년 이상 활동한
기업이라는 기본조건이 있을 정도로
상장되는 것 자체가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그렇다면 코스닥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So let's find out about KOSDAQ.
코스닥이란 korea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의
약자로 미국의 나스닥시장처럼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지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위에서 코스피에 상장되기 위해서는 자기자본이
300억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코스피가 주로 대기업 혹은 중견기업이상이
상장되는 곳이라고 한다면,
코스닥은 그보다 낮은 중소기업이나 벤처기업들도
상장이 가능한 주식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코스닥 기업으로는 셀트리온이 있으며
씨젠, 펄어비스,카카오게임즈도
코스닥에 들어와있습니다.
이렇게 코스피와 코스닥을 알아보았는데요,
쉽게 알 수 있듯이 코스피 코스닥 차이는
가장 큰 것이 바로 기업의 규모입니다.
물론 이러한 코스피 코스닥 차이를
알았다고 해서 바로 주식을 해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예요.
내가 투자할 기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기본적인 주식시장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엔 주식 모른 사람도 주식에 관해서 공부를 하면 많은 흥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Nowadays, people who do not know stocks are interested in studying stocks.
지금 우리의 주식은 얼마나 뛰고 있나 오름세와 많은 지식을
동반해서 조금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떠날 두 수녀님들 이젠 영원히 빠이 빠이다
Now the two nuns who will leave tomorrow are now fast forever
내 마음이 눈물이 날지 모르는데 난 이제 눈물을 꾹참고
그대만 생각하려 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도 하느님도 오늘의 증시와 같다.You and God are like today's stock market. (0) | 2021.02.02 |
---|---|
하느님의 방정식& 그대 사랑의 방정식 (0) | 2021.02.01 |
하느님의 주식 시장의 변동the fluctuations in the stock market of God (0) | 2021.01.30 |
몸이 날리는 꽃샘 추위 coldness of the spring (0) | 2021.01.29 |
원 프러스 원이라는 세상the world of one-prous one (0) | 2021.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