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도 하느님도 오늘의 증시와 같다.
You and God are like today's stock market.
먼저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자 한다면
우선 나의 기도가 진실이 되어야 하고
그러므로서 참 사랑을 꽃을 피우지 않을까 한다.
First, if I want to be loved by God, first of all, my prayer should
be true, so I do not think I will bloom true love
그래서 사람은 진실과 거짓이 있는데 우리는
진실한 사람만이 누릴수 있기를 바란다고 본다.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자기가 행복해도 행복하다는걸 모를때
그것이 불행이라고 본다.
There are many people living with happiness and misfortune in the world,
and I think it is unfortunate when I do not know that I am happy even if I am happy.
사람은 작고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고 아니면 불행이라고 본다.
그래서 이젠 내일 입춘[立春]으로 새로움의 봄을 받아들고는 한다.
사람이라면 과연 나의 생각들이 시리지 않도록 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지만 그래도 가끔은 하늘을 보면서
살아가는 기쁨이 되곤 한다.
If you are a person, you want to be loved by someone so that my thoughts
do not get hurt, but sometimes it is a joy to live while watching the sky
이젠 새들이 저저귀는 소리도 없고 자연을 그리 노래할 기분도
없다고 본다.
자연이 그리 아름다운 거는 우선 내 마음을 비워야 하고
그래서 비워둔 마음 그릇속에 사랑과 행복을 담아 내야 한다고 본다.
I think that nature is so beautiful that I have to empty my mind first,
so I have to put love and happiness in the empty mind bowl.
아침에 성당엘 가서 보니 오늘 주님 봉헌 축일이라고 제대에
초를 가득히 쌓아논거라 본다.
그래서 우리 보좌 신부님이 성수로 축성을 하시고는 우리는
오늘 참된 미사를 지낸거라 한다.
So our assistant father built a holy water and we said that we had a true mass today.
그러곤 새로 오신 두 수녀님 인사도 하고 그렇게 오늘의 미사를
지낸거라 한다.
오늘은 특별히 주님 봉헌 축일이라고 한데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안다.
오늘의 복음은 예수님이 성모님의 품안에서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 오신다.
Today's gospel is brought into the temple by Jesus, led by the
Holy Spirit in the arms of the Virgin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 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 해야 한다."
고 기록된것이다 오늘은 주님 봉헌 축일이다.
맏배는 모두 하느님께 바쳐야 한다는 율법을 지키는 것은
언제나 하느님 앞에 먼저 우리의 모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살아야 함을 가르치고 있다.
마리아께서 맏아들 예수님을 성전에 봉헌하신 행위는
바로 우리에게도 좋은 교훈을 주고 있다.
The act of Mary consecrating her eldest son Jesus
to the temple gives us a good lesson.
근데 한가지 빠진것이 있는데 우리 보좌 신부님이 봉헌 이라 하는것이
"기도도 봉헌이고
봉사도 봉헌이라 한다"
그래서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것이 곧 봉헌이고 그럼으로서 우리는
복을 받으며 살아 가고 있지나 않는지 생각을 해본다.
So it is the consecration that makes God happy, and we think
about whether we are living in a costume.
오늘은 미사 마치고는 조배회 총무 글라라와 까사미아에서
둘이서 차를 마시고는 바로 헤어진거라 본다.
오늘의 증시 현황을 보면서 뉴욕증시는 마치 양은냄비 속 끓는
라면 같은 모습으로 매일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있다.
Looking at the current stock market today, the New York stock
market is repeatedly soaring and plummeting every day as if it is boiling in a pot.
경험해 보지도 못한 게임스톱 이슈로 전체 금융시장 뉴스가 도배되고
하물며 ‘제 2의 게임스톱’으로 지목된 은값이 9% 폭등하기도 했다.
변동성 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될까?<출발 오늘의 증시>에서 보다 자세히 짚어보자.
7시 30분<730 정보회의>에서는 각종 소문과 풍문을 비롯한
시장의 ‘핫’ 이슈를 점검해보고, 8시<종목키워드>에서는 MBN골드
김영민 매니저가 엄선한 오늘 장 공략주를 만나본다.
8시 40분<이렇게 대비하라>에서는 개장 전 투자전략을 집중 점검해 보고,
9시 20분에서는 지난 주 신규 상장한 에어 필터 전문 기업 씨앤투스성진의
하춘욱 대표를 직접 초대해 씨앤투스성진의 사업 내용과
추후 성장성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본다.
매일경제TV<출발 오늘의 증시>은 월~금요일 아침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40분까지 생방송으로 방송되며, 매일경제TV 홈페이지(mbnmoney.mbn.co.kr)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오늘의 증시를 보면서 우리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이러한
증시 모양 깊은 울림을 주곤 한다.
Looking at today's stock market, we also give deep echoes between people and people.
이제 그대 그대 하는것도 좀 싱거워 지곤 하는거 보면
하루의 증시 흐름과 같이 오늘을 누려 보고픈 마음이라 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I'm still spending the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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