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하느님의 방정식& 그대 사랑의 방정식

수성구 2021. 2. 1. 17:00

하느님의 방정식& 그대 사랑의 방정식

Equations of God & Equations of Your Love 

사람이 살아 가면서독특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자기만의 고집이 없어야 한다고 본다.

원래 좋은 일에 고집이 센 사람은 뚜렷한 가치관으로

살아 가고는 한데 그러므로서 훌륭한 자신의 선택으로

좋은 일을 하게도 한다.

The person who is stubborn in good things is living with distinct values,

 so he makes good things with his own choice. 

사람이 살아 가면서 누리는 우리들의 행복도 모든 이들과

함께 하리니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자기의 특별한

자아에 그리도 잘살아 가고는 한다.

그래서 우리는 고집이 센 사람들이 나쁘게 고집을

부리면 우리들은 그걸 보고 "똥고집"이라 한다.

So we see it and we call it "shit-hot" when stubborn people are stubborn. 

세상은 내가 얼마나 세월에 순응하느냐에 사람이 잘되고

잘못된다고 본다.

The world sees people as good and wrong because of how many years I conform to. 

누구나가 다 그렇진 않겠지만 타인의 생각을 존중 할줄

모르는 "똥고집"들이 있다.

요즘엔 마스크 쓰라하면 "턱 마스크, 또는 입 마스크" 하는

분들이 다소 있다.

Nowadays, there are some people who wear a mask, such as a "jaw mask or mouth mask". 

그러한 분들은 자기는 그리 잘난 인물도 아니면서 얼굴을 반으로

가린다고 입만 가리는 그런 어리석은 분들이 간혹 있다.

백합이는 인물이 아주 준수해도 ㅋㅋ  그래도 얼굴을 반으로 가리는

마스크 철저히 하는거 보면 되게도 못생긴 분들이 얼굴을

드러내고 싶어서 입 마스크, 턱 마스크를 한다.

인물도 되게 못생긴 사람들이 보면 "똥고집"이 세다고 본다.

People who are ugly as a person see "shit" as a big thing 

오늘은 아침에 아니 새벽에 우리 수녀님들 새벽미사 마치고는

떠나신다고 난 벼르고 별러서 새벽미사에 가려고 한데

새벽에 실컷 일하고 잠시 누웠다는게 깜빡 ㅋㅋ 졸았던 거란다.

일어나 보니 6시 30분 새벽 미사 시작하는 시간에 일어 난거란다. ㅋㅋ ㅠㅜ훗

I woke up at 6:30 am at the beginning of the morning mass. 

그래서 누가 새벽미사 못가서 어떡해요,! 그러는데 난 요즘 배짱이

늘어난거라 본다.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도 못내 마음은 애가 탄다, 후후

"It's okay, it could be," but I can not do it. 

그러고는 오늘 집 정리를 하면서 난 무거운거 들고 하면 안되는데

선반 책장 같은거 들면서 많이도  무거워 했다.

그러곤 오후에 잘보는 안과에 가서 시력 검사를 하는데 난 난시도

있고 해서 안경을 도수를 좀더 높이고는 한다.

저번에 쓰던 안경과 도수가 별차이는 없다 한다.

그래서 오늘은 새벽 미사를 퉁 치고는 난 오늘 나만의 세계에 빠져든다.

그리고는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마귀들린 사람이 아주 요란하게 산으로 무덤으로

돌아 다니고는 한데 예수님을 보면서 이렇게 외친다.

Then, in today's gospel, the demons return to the grave in a very loud way,

 but they look at Jesus and shout like this.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님 저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한다.

"What does it have to do with me, Jesus, the son of God?" 

우리를 저 돼지속으로 보내 주십사고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 사람에게 나와서 가라 하신다.

 예수께서는 그 악령 들린 사람에게 구원의 손길을 펴주신다.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영아,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시자

 마귀들은 그에게서 나와 돼지 떼들에게 들어갔고 돼지들은 물에 빠져 몰사했다

Jesus said, "Dirty infant, get out of him." The demons came out of him and entered

 the swarms of pigs, and the pigs drowned 

마귀에게 사로잡혔던 사람은 성한 몸으로 예수님을 따르려고 한다.

 마귀들의 군대가 자기에게서 쫓겨난 것을 알았다.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주님의 발치에서 마냥 쉬고 싶다고 한다. 

그러나 주님은 그 사람의 뜻과는 달리 이렇게 말씀하셨다.

 “집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Go home and tell your family what the Lord has done for you and what he has done for you.” 

그러고는 오늘의 수학 인데요.

And then it's math today. 

수1선행학습 #지수함수그래프 #지수방정식

지수함수 및 방부등식, 최대최소 유형별 27문항 문제풀이 영상입니다.

사실 새로운 함수를 하나 배우면 방정식과 부등식, 연립방부등식과

최대최소는 항상 같이 배우게 됩니다.

하나의 세트라고 보면됩니다.

다음에 공부하게 될 삼각함수 역시 삼각비와 호도법, 삼각함수,

삼각방정식, 삼각부등식, 최대최소, 연립삼각방부등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차함수, 이차함수, 고차함수, 유리, 무리함수, 지수로그함수,

삼각함수 등 고등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모든 함수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이전에 기백에서 배우던 유무리방정식과 부등식만 교과과정에 뺏을 뿐입니다.

이 모든 함수의 세트에는 늘 그래프에 대한 해석을 요구합니다.

All sets of these functions always require interpretation of graphs

나중에 미적분까지 더해져 그래프를 더 깊게 다루게 됩니다.

고등학교 수학의 8할은 함수와 방정식이 차지하고 있으며

또 함수, 방정식의 8할은 그래프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수학을 잘 하려면 그림을 잘 그려야 합니다.

그래프를 마스터하면 수학이 쉬워진다는 걸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Please remember that mastering graphs makes math easier 

하느님의 함수와 방정식은 과연 그대는 사랑으로 풀어

볼수가 있을거라 본다.

I think that you can solve God's functions and equations with love. 

사랑이라는 개념을 우리가 수학을 풀때 같이 잘 풀지 못하면 고민스럽긴 하지만

사랑으로 풀어 보면 모든거 잘 이뤄 나가지 않을까 한다.

오늘은 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오후에 그쳤는데 그래도 낮에도 어둑 어둑 한거 같다.

Today, the rain that had been falling since dawn stopped in the afternoon,

 but it seems to be dark even during the day.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Today, we spend our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