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미사 재개 선착순 20%
20 percent on first-come-first-served basis to resume
mass from tomorrow
하늘은 파랗고 맑고 고운 날들을 맞이 하면서
오늘도 고운 하루를 열어 간다는 기쁨에 그저
감동의 마음이라 본다.
세월은 운운 하는데 우리의 마음 안에서 참다운
사랑의 결실이 눈 앞에 어른 거린다.
The years are said, but the fruit of true love in our hearts grows in front of our eyes.
너무도 맑은 날이 햇살이 반짝임에 투명한 삶을 영위하는데
우리의 삶이란 그렇게 나누어 살아 가기를 원하고는 한다.
사람이라는거 모든거 조물주의 영향으로 살아 가곤 한데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자신의 덕이 존재한다고 본다.
Everything that is a person is living under the influence of the creator,
so I think that my virtue exists a little.
이러한 삶이 진실된 믿음으로 살아 가고픈 마음이라 한다.
바깥에 나가 보니 햇살이 장난이 아닌데 하면서 오늘은
좀더 바깥 공기가 마음에 든다.
그래서 살아 가는 동안에 우리는 지금 누군가의 만남을
거리두기로 우리의 걱정을 더해 한다.
그래도 이것 모두가 당신의 삶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길이라고 한데
그래서 그런지 모두 서로를 지켜 주리라 한다.
Still, all of this is not your life, but the way for myself, so everyone will protect each other.
상대가 조금 어려운 힘이드는 가운데 우리가 숨을 쉬면서 까지
서로에게 부담이 되지 않는게 서로가 좋은게 아닌가 한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에 늦장을 부려서 그래도 성당에 가야 한다는
나의 마음이 무슨 자석에 끌리듯이 성당에로 가야 한다.
그래서 성당엘 가니 오늘은 아무도 오지 않아서 혼자서
명단에 적어 보는데 성전에서 앉아서 기도 하려니 괜히 벌쭘해진다.
So, I go to the cathedral, and today no one comes, so I write it on my list alone.
수녀님도 청소하는 오틸리아씨도 그렇게 성전을 청소를 하는데 나만 하느님께
기도 한다는 것이 조금 어불성설한 거라 본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내일 새벽 미사를 기약을 하곤 모두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난 가방을 둘러 메고 기도고 뭣이고 집으로 도로온다.
So I wrap around my bag and pray and come back home.
그리고 이제 미사를 중단한지는 거의 한달이란다.
내일부터 미사를 재게 한다고 하지만 20%로 밖에 들이지 않으니
늦게 오시는 분은 미사를 지내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게 요즘 시국이 한정이 되곤 한데 우리의 믿음도 사라지는거 같애서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이 조심이 된다.
So, nowadays, the city is limited, but our faith seems to disappear,
so our hearts are careful.
그러곤 조금은 바람이 불어서 바람을 맞으면서 성당을 나온다.
그렇게 요즘 세월에 하면서 우리는 사는걸 서로를 원망을 하는데
그래도 내가 나자신이 조금 조심 하는게 서로를 도와 주는게 아닌가 한다.
그러곤 오늘은 아니 요즘 안나가 전화를 잘하지 않는데 물어 보니
아직은 젊어서 미래 걱정을 생각하게 한단다.
And today, not today, Anna does not call well these days, but when
I ask her, she is still young and makes me think about the future.
그러곤 오늘의 독서에서 하느님이 사무엘을 부르신다.
그래서 세번이나 사무엘을 찾으면서 사무엘은 성장 하면서
하느님의 보호아래 살아 가곤 한단다
그러고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세례자 요한이 자기 제자둘을 예수님께보낸다.
And in today's gospel, John the Baptist sends his two disciples to Jesus.
요한이 두 제자에게 "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라고 해서 두제자를
예수님께 따르게 한다는 거란다.
따른다는 것이 동사이고 보니 우리는 믿음과 사랑으로 그렇게
따른다고 본다.
그래서 예수님이 요한의 두 제자에게 "무엇을 찾느냐?" 하니
"라삐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하고 그분을 따른다.
우리도 하느님이 우리안에서 부르실때 "당신종이 여기 있습니다" 하고 따를수 있는
진실한 믿음으로 살기를 바라고 싶다.
We also want to live with a true faith that God can call in us and "your servant is here."
오늘은 그럭 저럭 하루를 보낸다 마는 내일 부터는 바짝 긴장을 하고 살아야 한다.
ㅋㅋ 잘못하면 성전에 들어 가지도 못하고 미사를 지낼수가 없게 된다.
먼저 선착순으로 들여 지니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 ㅋㅋ 후후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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