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족보& 한겨울에 찬가
Jesus' genealogy and praise for the midwinter
이제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 할까 싶다.
I want to finish the day now.
나의 일기는 그날 그날의 하루를 접어 보는데 요즘은 조금
일찌기 마무리를 하는 내 마음이 그리도 이젠 습관이
되어 버린거 같네요.
만날 산다는게 우리는 자신을 속이고는 하는데 나랑 너랑은
통하지 않는다고 치부를 하기엔 우리 너무도 사는게 억울 하지 않나 싶다.
We are cheating on ourselves to live together, but I do not think it is unfair
for us to live too much to say that we do not communicate with you.
그래서 사람이면 생각하는 사고가 있음에도 타인을 그리 이해하지 못하고는 한데
그래도 고운 시선으로 고운 마음으로 돌아보면 좋겠다는 나의 판단이라고 본다.
이제 나무도 벌거벗은 몸뚱아리를 하는데 조금더 오래되면 앙상한
가지 마다 눈꽃 들이 피어날거를 생각하면 이리도 가슴이 터지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계절을 맞이 한다.
Now, the tree is naked, but if you think that snowflakes will bloom every little bit longer,
your heart will burst and you will welcome this season with a happy heart.
그래서 나무는 그렇다 치고는 하늘을 보니 아주 파란 색갈이
내 마음에 든다.
난 본디 파란 하늘색을 좋아 하는데 살다보니 세상에 때가 묻어서
그런지 때론 빨간색도 이쁘고 하얀색도 이쁘긴 한다.
I like the blue light blue, but when I live, the time is buried in the world,
sometimes the red is pretty and the white is pretty.
요즘엔 내가 뭐그리 마음에 상처를 받앗다고 마음이 침울해 지는거 같은데
그래도 살아 가면서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이려니 하고 싶다.
그러곤 오늘도 아침에 성당엘 가는데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모두 조심을 하라 하는데 난 그래도 우리 성당에 가는게 난 하루가
즐거운 것이라 한다.
성당에 가지 않으면 무슨 재미로 사나 싶은데 누구 말대로라면 성당을
무슨 재미로 가나 하지만 그래도 내마음의 안식을 누릴수 있는 곳이라서
그래서 그런지 성당엘 가면 한결 마음이 편하고는 한다.
그래서 아침 미사를 드리면서 오늘은 우리 보좌 신부님의 미사를 올리신다.
So, as we give the morning mass, today we will raise the mass of our assistant priest.
우리 보좌 신부님은 강론이 짧지만 핵심을 잡아줘서 그래도 많은 지식을
동반 한다고 본다.
오늘의 복음에서 있는데 예수님의 족보가 오늘의 복음이라 한다.
In today's gospel, Jesus' genealogy is called today's gospel.
그래서 아브라함 할아버지로 부터가 14대를 끊어서 나가는데
그렇게 14대가 3번이나 있다고 한다.
나중에 예수님으로 태어나심을 14대로 끊는다고 본다.
이렇게 하느님은 아브라함 할아버지로 부터의 약속은 이루어 진다고 한다.
우리의 믿음과 신앙이 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살면 반드시
희망을 걸고 산다면 이루어 진다고 본다.
If our faith and faith believe in God's promise, it will be achieved if we live with hope.
그래서 우리의 하느님에게로 부터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 지는 것이 오실 구세주
께서 우리에게 오심을 우리는 맞아들이면서 축복과 기쁨에 성탄을 맞이해야 한다고 본다.
오늘은 아침에 성당엘 갖다 오고는 오후에 조금 누워 쉬려니 케롤린이
스테이 커피샵에서 만나자고 해서 둘이서 카페라떼를 마시면서 놀다 어니 오후가 되네
그래서 한 20여분을 운동을 하곤 집에 들어 오니 어제 난방을 해서인지
창문이 축축하다.
So I went to work out for 20 minutes and came home, so I heated
it yesterday and the window is damp.
참 그리고 오늘은 간만에 어젯밤에 조금 아프고 해서 상동한의원
가서 침을 맞으니 한결 좋아진 거라 본다.
원장님이 깔끔하게 나으려면 수술을 해야 된대 ㅋㅋ 푸훗
그래서 난 수술은 이제 그만 한다고 좀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하고
오늘도 침을 맞은 것이다.
그러고 보면 이젠 완전히는 낫지는 않지만 그냥 그냥 좋아진 거라 한다.
So it is not completely better now, but it is just better.
이제 침 맞으로는 일주일에 한번만 가면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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