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우리 주변에 오신 메시아

수성구 2020. 12. 12. 14:54

우리 주변에 오신 메시아

The Messiah who came around us 

이젠 거리마다 낙엽이 지는 것을 보면서

우리의 성탄이 오고 있음을 심히 즐거운 기분을

자아 낸다고 본다.

Now, I see the fallen leaves on the streets, and I feel that we are very

 happy that our Christmas is coming. 

나의 컴에서 카페에 저장된 케롤송을 들으면서

지금 시국이 나쁘다 해도 난 마음속으로 혼자서의

케롤송을 들으면서 다가올 성탄에 나의 기분을

고조 시킨다.

그래서 오늘도 거리에 나가 보니 아침에는 그리 쌀쌀한

날씨에 아기예수님이 탄생하신다는 성탄의 기분을 내고도 한다.

So today, when I go out on the street, I feel the Christmas feeling that the baby Jesus

 is born in the chilly weather in the morning. 

나무 잎새가 바람에 날려서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이젠 우리의

계절도 황혼기에 접어 들은거 같기도 한다.

매우 매우 좋은 친구를 두고는 난 어찌 다루지 못하고 그만

나의 비좁은 생각들로 치부해 버리기도 한다.

With a very good friend, I can not handle it and I can dismiss it as my cramped thoughts. 

 나이 어린 친구 같은 친구라고 한다만 나로 인해서 조금 불편해

하지를 않나 싶기도 한다.

사람이 나이 들어 가면 오히려 철이 없어진거라 한다.

그래서 나이가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 그것이 그것이려니 한다.

아직 소녀의 감성을 떨치지 못하고 주변에 그리도 신경을

쓰게 만드는 나로서는 마음이 그리 편치가 않다는 거란다.

I do not feel so comfortable for me to make the girl's emotions still

 so sensitive and care about the surroundings. 

아침 나절에 그리도 잠결에 비몽 사몽 두서 없는 글을 올리면서

그래도 "개똥같은 자존심을 살아 있구나" 하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 아침에 잠자리에서 엎치락 뒷치락 하면서 겨우 아침에 조금 씻고선

찍어 바르곤 해서 상동 한의원에 침 맞으로 간것이다.

한의원 원장님 한자리에 오래 머무러지 말라고 하면서 요놈의 협착증이란 놈이

재발 가능성이 많아서 그리되면 막을수가 없다고 한다.

He said that he should not stay in the room for a long time, and that

 he is a stenosis because he is likely to re-engage. 

그래서 난 침을 맞고 병원에 가는 것도 좋지만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본다.

운동 만이 나의 살길이라고 불로그 마치곤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러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사람들은 엘리야가 언제 오냐고 한다.

예수님이 엘리야는 이미 온거라 하신다.

엘리야가 이미 오신건데 사람들은 알아 보지 못하고 함부로 다루곤 한다고 한다.

Elijah has already come, but people say that they do not recognize it and deal with it. 

엘리야가 바로 요한 이라고 한다.

그러시면서 다음에 오시는 엘리야 선구자는 이미 왔는데도 사람들은 알아 보지

못하고 함부로 죽이기도 한다고 하신다.

그래서 사흘만에 살아나는 영광을 하시는 우리 주님이 바로 오시게 되어 있는 메시아라 하신다.

So our Lord, who is honored to survive in three days, is a Messiah who is to come right away. 

오늘 우리의 성탄이 그리스도의 오심인데 우리의 메시아가 오실 때는 두번째는 찬란하게

오신다고 한다.

그래서 이미 와계신 우리의 메시아를 우리는 너무 함부로 하고 죄를 많이 지어서

우리는 늘 살아 가면서 회개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본다.

So we have to repent as we live and repent because we have already 

made our Messiah so bad and sinful 

그래서 사람 사는거 죄속에서 산다고 보면서 하루도 회개 하지 않으면

자기의 죄로 불행을 겪는다고 한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