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요한이 엘리야&메시아 오심John is Elijah & Messiah Ohsim

수성구 2020. 12. 10. 15:24

요한이 엘리야&메시아 오심

John is Elijah & Messiah Ohsim 

아침에 그리도 추워서 오들 오들 떨었는데

오후가 되니 다소 포근 하여 날씨가 오전과 오후가

다른거 같다.

아침에는 뭐라도 내릴거 같이 꼭 눈이라도 올거 같은

느낌을 주곤 하는데 오후가 되니 봄날 같다고 본다.

In the morning, I feel like I will come down to something like

 snow, but in the afternoon, I think it is springtime. 

그래서 거리에 보면 아직도 남아 있는 낙엽들이 우리 마음에서

멀어져 가는데 그리도 힘이 없는 나무잎사귀들이 아픔을 보여

주는데 우리의 마음도 안타까운 것이라 한다.

그래서 사람은 이렇게 계절이 바뀌곤 한데 장년기가 지나서 황혼이

깃들인다고 본다.

So people see the seasons change like this, but after the old age, they are twilight. 

그래서 아침에 성당에 가는 나의 발걸음이 다소 가벼운 것이

이토록 삶의 무게를 더한것이라 한다.

그러곤 아침 미사를 드렸는데 우리 보좌 신부님의 미사를 드린것이다.

조금 미안한데 난 자리를 바꾸어서 앉다 보니 내 자리가

텅빈거 같이 허전하리라 본다.

그래서 아침 미사를 드리는데 우리 보좌 신부님 아무래도 감기인지

알쏭달쏭하다,

So I'm giving you a morning Mass, and my assistant, I know if it's a cold, 

그러곤 난 오늘 미사를 마치고는 우리 언니랑 글라라랑 같이 나오곤 하는데

요즘엔 웬지 우리 언니에게 정감이 간다.

만날 나무라던 언니가 요즘은 의논시리 하는걸 보면서 그래도 피붙이란걸

생각하게 한다.

그러곤 미사 갔다가 상동 내과에 가서 조금 문의를 해보는데 옆구리

아픈게 가끔식 아픈데 난 좀 무식하게 맹장이냐고 하니 별거 아니라는 거다.

그러곤 상동 한의원가서 침을 맞으면서 며칠전에 침 맞고는 아프지 않는데

완전히 아프지 않게 해달라고 의사분에게 말을 한다.

Then, when I was salivated by a Sangdong Oriental Clinic, I told the doctor

 that I would not be sick after a few days ago and not to be completely sick.

그러곤 한의사 원장님의 지시하에 요리조리 설명을 듣고는 이젠 아프지

말기를 기도 한다.

그러곤 속옷 나라에서 판타롱 스타킹 두컬래 사고 나오면서 길거리에

있는 붕어빵을 조금 사고는 집으로 온다.

그러곤 어제의 나의 심기가 불편해서 아침 글이 잘못된지는 모르는데

아마도 이제 나도 다음 타자가 오시면 잘해 드릴려고 한다.ㅋㅋ

Then I do not know if my morning writing is wrong because I am uncomfortable

 with my planting yesterday, but now I want to do well when the next batter comes.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잘해 드리고 싶다".헤헤

"I want to do my heart, do my best, do my best, and do my best. 

지금은 삐돌이 아저씨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라서 그렇게

마음으로만으로 사랑하고 만다.ㅋ ㅎ

오늘도 살짝 삐친건지는 알수 없는데 그래도 내 맘을 훔쳐간 분이시기에

난 삐돌이 아저씨를 영 잊지는 못할거라 본다. 후후

I do not know if I have been a little bit bit bitten today, but I do not think

 I will forget the peduncle when he stole my heart. 

그러고는 난 창문을 열어서 하늘을 보니 하늘이 참 맑고 온화한거 같다.

이 마음이 내 마음인지 이타선 마리나씨가 나보고 그런다.

"요셉피나씨는 마음이 예쁜가요, 아닌가요." 한다.

그러면 난 어릴적에 직장 다닐때 남자 직원들이 "임양은 마음이 너무예뻐"

이런 소리를 많이 들은거란다. ㅋ 히히

그래서 그 숱한 세월에 고통을 겪고 살아 왔는데도 아직은 마음이 순수하다고 한다.ㅋㅋ 헤헤

So even though I have been suffering for many years, my heart is still pure. 

그러곤 오늘의 복음에서 보면 요한은 엘리야다 라고 한다.

그러나 요한은 메시아 예수님이 오실 준비를 마련해 드리는 요한이

바로 엘리야라고 한다.

우리는 하늘나라에 폭행을 당하곤 한다고 한다.

We are said to be assaulted by heaven. 

어떠한 영혼인지 하늘 나라에 폭력을 구사해서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 한다고 한다.

우리는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이 이미 성탄을 우리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곤 하는데 하늘나라를 빼앗기지 말고 그러한 천사의 도움으로 우리는

메시아를 맞이 하는 기쁨으로 살아 가고는 한다.

이러한 성경 말씀과 나의 잣대에서는 모든 것이 우리 구세주 하느님을 위한

길이면서 오늘의 요한은 엘리아라고도 한단다.

In this Bible and my standards, everything is a way for our Savior God,

 and today's John is also called Elia. 

그래서 이 모든 말씀을 토대로 하루 하루 살아 가는것을 느끼면서 오늘을 보낸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Today, I am spending my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 

참조; 그동안 내가 너무 생각이 좁은건지 미련한건지

성당에를 가는건 기도 하러 하느님께 은총 받으러 가야 한다고 합니다.

조금 실례를 했나 봅니다. 호호 ,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