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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한국 순교자 103위 성인(Sts. 103 Martyres Coreae) - 문학진토마 축일: 9월20일 성 안드레아 김대건과 성 바울로 정하상과 동료 순교자 대축일 Santi Andrea Kim Taegon, Paolo Chong Hasang e compagni Martiri coreani Died: 1839 - 1867 Beatified: 6 June 1925 , 1968 Canonized : 6 May 1984 by Pope John Paul II 한국에는 18세기 말경에 처음으로 몇몇 평신도들의 노력으로 그리스도 신앙이 들어왔다. 1784년 북경에서 영세한 첫 한국인 이 귀국하기 전에 이미 공동체를 형성하고 신앙을 실천하였으..

창세기 제 9 장 1 ~ 29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

창세기 제 9 장 1 ~ 29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 천년도 당신 눈에는 창세기 제 9장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 1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내리시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 바닥을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의 손에 주어졌다. 3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내가 전에 푸른 풀을 주었듯이, 이제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준다. 4 다만 생명 곧 피가 들어 있는 살코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 5 나는 너희가 각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나는 어떤 짐승에게나 그 책임을 물을 것이다. 남의 피를 흘린 사람에게나는 사람의 생명에..

[남미여행] 브라질 / 거대한 하나의 바위산 팡 지 아수카르 vs "하느님의 은혜"[South American trip] Brazil / Giant one rocky mountain, Pangji Asukar vs "God's grace"

[남미여행] 브라질 / 거대한 하나의 바위산 팡 지 아수카르 vs "하느님의 은혜" [South American trip] Brazil / Giant one rocky mountain, Pangji Asukar vs "God's grace" 김인순 - 여고졸업반 1975 이제껏 살아 가면서 사람이 자기를 내세우는 일처럼 무모 하고 실없는 짓이 아닐수가 없다. It is reckless and foolish as a person who has been living and putting himself up. 새로운 생활을 하면서도 나름 나대로의 발판을딛고 서야 하는 철없는 생각 같은 마음이 엷은 미소를 띄워 보기도 한다. 살아 간다는 것이 참으로 우매 하고 그렇게 어줍잖은 일이라 한데 그래도 나의 생각 여하..

지난 후회...어진마음...명언I regret the past...I'm sorry...

지난 후회...어진마음...명언 I regret the past...I'm sorry... 김인순 - 여고졸업반 1975 어진마음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마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 관계를 떠나사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파스칼-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껏 살면서 만족함에 물 들이라고 한데 이러한 나의 삶이 어쩌면 지나간 후회가 밀려 오나도 싶네요. I have been living and being satisfied, but I want to have regrets that my life has passed. 그래서 사람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자신..

인사방 2022.09.19

가을 아침 국 메뉴 새우가루와 파 기름으로 맛 낸맑은 순두부 국 끓이는 방법

가을 아침 국 메뉴 새우가루와 파 기름으로 맛 낸 맑은 순두부 국 끓이는 방법 순두부 국은 자칫 잘못 끓이면 맹탕이 되어버려 은근 주부님들께서 요리하기 어려워하시는데요. 오늘 요리법을 배워두시면, '이렇게 쉽고 맛있게 순두부 국을 끓일 수가 있구나?' 하실 테고요. 또 식당에서 나오는 빨간 순두부찌개도 오늘 요리법을 참고하시면 쉽게 끓여 드실 수 있으니 한 번만 배워두셨다가 맛있게 만들어 드셔 보세요^^ 간을 할 때 새우젓으로 하게 되면 시원한 해장용으로도 좋고요. 매콤함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생각해 빨간 고추를 빼면 새우가루, 두부, 애호박, 멸치육수가 들어가 성장기 아이들 아침 국 메뉴로도 아주 좋아요^^ ■가을 아침 국 메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맑은 순두부 국 맛있게 끓..

백합/요리방 2022.09.19

최고의 항암음식 5가지

최고의 항암음식 5가지 최고의 항암음식 5가지 (천국의 창문) ◐ 최고의 항암음식 5가지 (천국의 창문) Heaven's Window - Peter Kater (천국의 창문 - 피터 케이터) 가지 마늘 토마토 양배추 생강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 사망원인'에 따르면, 1위는 폐암이며 뒤이어 대장암, 위암, 췌장암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세계 정상을 웃돌만큼 최고인 한국 의료 수준이지만, 암(癌)은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는 사망률 1위의 질병입니다. 여러 연구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암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들을 평소 식탁에 자주 올리면 체내에 발생된 암(癌)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

가슴이 따스한 사람

가슴이 따스한 사람 아침의하루/오영록 당신은 언제나 기운이 넘쳐나게끔 그대 삶속에 따스한 햇살을 찾는 그런 밝은 사람입니다 따스한 미소를 그려가는 사람은 늘 가슴이 따스하기만 합니다. 당신은 언제나 삶속에 즐거움이 젖는 노래하는 사람입니다 당신이 찾는 게 즐거움이라면 그대 가슴이 늘 축복 속에 미소가 젖는 행복일 것입니다 당신은 따스한 눈물을 간직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인자함이 삶속에 녹아 늘 상냥하게 사람들을 반기는 모습 그래서 인지 아름다운 얼굴로 다가옵니다. 당신은 언제나 꽃처럼 화사한 봄을 여는 사람이기에 때론 감미로운 눈물과 함께 축복이 커져가는 그런 능력 있는 사람입니다 늘 따스한 동행 속에 감사가 젖는 날 날로 미소가 더해져 아름다운 봄을 꿈꾸는 그댄 행복을 여는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감동글 2022.09.19

성악가 조수미의 애국심

성악가 조수미의 애국심 조수미(曺秀美)ㅡ 세계 Top Class 인 Opera 가수 조수미(曺秀美) 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녀의 본명은 조수경이였는데 발음이 부자연스러워 조수미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경남 창원이 고향이며 서울 선화 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녀는 원래 피아노 신동이었지만 주위에서 노래를 시켜야 한다고 적극 권유했다고 합니다. 이미 어릴적 부터 천재성이 보여 그런 이유로 서울대학교 음대 성악과에 합격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재학중 같은 학교 경영학과의 남학생과 사랑에 빠진 후 그녀는 연애를 시작 하면서 조수미의 모든것이 달라졌고 예전의 조수미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교수와 부모님은 상의 끝에 조수미의 장래를 생각해서 서울대를 중퇴시키고 세계에서 가장오래되고 ..

기회는 앞에서 붙잡아야 한다

기회는 앞에서 붙잡아야 한다 기회는 앞에서 붙잡아야 한다. 소는 뒤에서 붙잡아야 하고 기회는 앞에서 붙잡아야 한다. 소를 뒤에서 잡아야 하는 이유는 소머리에 날카로운 뿔이 있기 때문이고 기회를 앞에서 잡아야 하는 이유는 기회의 뒤에는 잡을 꼬리가 없기 때문이다. 괴로운 시간을 갖지 않으려면 즐거운 시간을 버려야 한다. 쫓기는 시간을 갖지 않으려면 느긋한 시간을 버려야 한다. 후회의 시간을 갖지 않으려면 쾌락의 시간을 버려야 한다. 아름다운 웃음은 키 작은 아가씨의 짤막한 다리를 보고 웃는 웃음이 아니다. 아름다운 웃음은 낯선 얼굴을 만나도 반갑게 웃는 환한 웃음이다. ; 아이는 빨리 자라 노인이 되고 싶다. 왜? 못된 유괴범 때문에 노인은 다시 어린아이로 돌아가고 싶다 왜? 못난 자식들의 무관심 때문에 ..

고난(苦難) 속에서 피운 꽃

◎ 고난(苦難) 속에서 피운 꽃. ◎ 고난 속에서 피운 꽃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포터'를 쓴 작가 조앤 K. 롤링은 1965년 영국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 그녀는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한 소녀였습니다. 성인이 된 후로는 포르투갈로 건너가 그곳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남편을 만나 첫 아이를 얻으며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가정의 불화로 결국 이혼하게 되었고, 딸과 함께 영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때부터 그녀의 본격적인 고난이 시작됐습니다. 제대로 된 수입이 없어서 국가 보조금으로 근근이 먹고살았으며 가구도 마련하지 못해 여동생에게 빌리기도 했고, 차디찬 마룻바닥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게다가 딸에게 줄 분유가 부족해 맹물로만 버티는 날도 있었다고 ..

감동글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