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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후회...어진마음...명언I regret the past...I'm sorry...

수성구 2022. 9. 19. 07:53

지난 후회...어진마음...명언

I regret the past...I'm sorry...

어진마음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마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 관계를 떠나사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파스칼-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껏 살면서 만족함에 물 들이라고 

한데 이러한 나의 삶이 어쩌면 지나간 후회가 

밀려 오나도 싶네요.

I have been living and being satisfied,

but I want to have regrets that my life has passed.

그래서 사람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 자신이 

속한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만족하라 합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고집센 마음은 마지막에 불행을 겪고 

위험을 즐기는 자는 그 위험으로 망하리라.

고집센 마음은 그 고생으로 짓눌리고 

죄인은 죄악에 죄악을 쌓으리라.

거만한 자의 재난에는 약이 없으니 

악의 잡초가 그 안에 뿌리 내렸기 때문이다.

현명한 마음은 격언을 되새긴다.

주의 깊은 귀는 지혜로운 이가 바라는 것이다.

성경 구약 집회서 3장 26~29절까지의 자만심 

이라는 말씀중이었습니다.

I was saying that I am proud of the Bible

Old Testament rally from Chapter 3 to 26 to 29.

우리의 살아 가는 것이 조금은 바르게 생각하고 

바른 말로서 살아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I think that we should live with the right words

and think about living with the right words.

그래서 사람은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편한 말로서 살아 가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무심히 뱉은 말이 상대에게 비수를 꽂는다고 

생각하면 말 한마디도 우리는 신중해야 합니다.

If you think that a word I spit out inadvertently puts a dagger

on your opponent, we should be careful about every word.

사람은 홀로 사는게 그리도 어줍잖아 보일 때가 많지요.

그렇다고 함부로 하는 말과 행위로 상대의 허점을 

찌르지는 말아야 한답니다.

But you should not poke your opponent's loopholes with words and actions.

가끔은 생각 없이 내 뱉은 말이 그러한 자기의 

무식과 무례함이 나에게는 오히려 열듬 감을 주기도 합니다.

Sometimes the words that I spit out without

thinking give me a sense of ignorance and rudeness.

그래서 사람은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서 살라 하라 합니다.

우리는 "역지 사지" 란 말을 생각해 봅니다.

그러한 생각이 우리를 넘어서는 참된 가르침이 있고 

그러한 믿음 속에서의 사랑이 싹 튀우는 결과를 가져 준다고 합니다.

It is said that love in such faith has a result of budding

오늘도 주님 은총안에 좋은 하루 되십시요.

Have a good day in the Lord's grace today.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health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