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 ...모든 재앙...명언
Words and actions...all disasters...
모든 재앙
-모든 재앙은 입으로 부터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 버리듯,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불길이 되어
내 몸을 태우게 된다.
- 명심보감 -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Hello, Praise Jesus.
이제는 나의 바램이 뭔지를 생각 할 때
나름대로의 말과 행위로 많은 생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Now, when I think about what my desire is,
I fall into many thoughts with my own words and actions.
생각을 해보는데 어떠한 말이나 행위로 자신을
판단 짓기에는 먼 하루가 열리기도 합니다.
I think that a long day is held to judge myself by any word or act.
오늘의 성경 말씀을 보면
Today's Bible says
얘야, 네 일을 온유하게 처리 하여라.
그러면 선물 하는 사람 보다 네가 더
사랑을 받으리라.
네가 높아 질 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어라,
그러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으리라
높고 귀한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주님께서는 온유한 이들에게 당신의
신비를 보여 주신다.
정녕 주님의 권능은 크시고
겸손한 이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다.
성경 구약 집회서 3장 17~20절까지의
겸손 이라는 말씀중에 있습니다.
It is said that the Bible Old Testament rally is humility from Chapter 3 to 17 to 20.
우리는 살아 가면서 남을 함부로 판단 하고
그러고는 때로는 실망 하기도 합니다.
We judge others as we live, and sometimes we are disappointed.
그러다가 돌연 상대의 번쩍이는 둔갑하는 실력을
보면서 우리는 조금 놀라기도 하고 당황 하기도 한대지요.
그래서 사람은 함부로 판단 하지 말라고 합니다.
So people say not to judge.
사람과 사람은 우리가 모르는 능력이 숨겨져 있다합니다.
그래서 가슴 저미는 오늘의 우리의 이야기에 서로를
존중하는 그러한대접으로 살아 가리라 합니다.
So, the heart is to live with such a respect for each other in our story of today.
가끔은 하늘을볼때가 있을 겁니다.
하늘은 가끔 파아란 맑은 하늘이되곤 합니다.
우리들의 사이는 이러한맑은 영혼 이길 바래어봅니다.
We hope to win this clear soul among us.
그래서 서로가 다툼이라는 불행을 거두고 맑고
고운 이름으로 다가가는 행복의 천사가 되어 줄것을
다짐합니다.
So I promise to be an angel of happiness that will bring the misfortune
of fighting and approach to a clear and fine name.
그래서 맑은영혼이 있기에 우리는 가슴을 저미는
벅찬 울림을 주기도 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Today, we spend our day in the grace of the Lord and the Virgin.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Thank you, be healthy,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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