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의 개 두 마리의 개 . . . 한 제자가 붓다에게 물었다. “제 안에는 마치 두 마리 개가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마리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온순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아주 사납고 성질이 나쁘며 매사에 부정적인 놈입니다. 이 두 마리가 항상 제 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어떤 녀석이 이기게 될까요?” 붓다는 사색에 잠긴 듯 잠시 침묵을 지켰다. 그리고는 아주 짧은 한 마디를 건냈다.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다.” - 좋은글 중에서 - 우리가 어떤 마음을 담느냐에 따라 우리네 삶이 달라집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마음을 담아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