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묵상글 나눔 3032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하느님...섬돌 영성의샘 방의 글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하느님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볼 수도 없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지니고 있는 그리스도인, 하지만 그리스도인들은 하느님에 대한 그리움을 안고 그 분에 대한 무지를 신앙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은 전지전능한 분으로 또는 초월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