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를 위한 시 - 가브리엘 꾸장 세례를 위한 시 - 가브리엘 꾸장 / 마르티노님께서 올려주신 글입니다 찬미예수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류시화 엮음 오래된 미래 세례를 위한 시 - 가브리엘 꾸장 물속으로 들어가라. 물이 네 갈증을 달래 줄 테니. 네 삶의 흐름 속으로 너를 데려다 줄 테니. 불을 꿈꾸라.. 백합/묵상글 나눔 2015.02.11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라 기도의 골방으로 들어가라 ♥ 오늘의 본문 / 마태복음 6 : 5~8 ♥ 오늘의 찬송 / (새)366, 365장. ♥ 오늘의 요절 /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6절). ♥ 묵상 길잡이 : 가정과 생업과 교회.. 백합/묵상글 나눔 2015.02.11
재의 수요일 금식재 금육재에 대한 사목적 배려 재의 수요일 금식재 금육재에 대한 사목적 배려교구 전례위원회에서는 교구장 주교님의 요청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연휴(2월 ~ 18일)와 겹치는 재의 수요일 (2월 19일)과 재의 예식 후 금요일에 실천하는 금식재 밎 금육재 관한 사목적적 배려를 공지합니다 (1)보편교회법(제 1251조)과 한.. 백합/묵상글 나눔 2015.02.10
치유되기 위하여 - 양치기 신부님 치유되기 위하여 - 양치기 신부님 <치유되기 위하여> 여기저기 아파보면서 얻게 된 깨달음이 한 가지 있습니다. 외부로 드러나는 질병, 예를 들면 피부병이라든지 타박상, 찰과상이라든지 골절상 같은 병은 꾸준히 치료하면 대체로 빨리 낫습니다. 빠르게는 한두 주일, 길게면 한 달 .. 백합/묵상글 나눔 2015.02.09
우리 행복을 나누며 살아요 ♡ 우리 행복을 나누며 살아요 ♡ 찬 바람 싸늘함이 옷깃을 여미게 하면 우리 행복을 나누며 살아요. 하늘에서 맺어 준 아름다운 인연으로 도란 도란 이야기꽃 피워 가며 우리 행복을 나누며 살아요 가녀린 별빛에 슬픔이 드리워지고 혼자된 쓸쓸함이 바람에 날리면 마음이 추워지지 않.. 백합/묵상글 나눔 2015.02.09
오늘의 1분묵상 / 2015년 02월 09일 연중 제 5주간 월요일 2015년 02월 09일 연중 제 5주간 월요일 / 목마른 병자들 [ 오늘의 복음과 묵상 ] "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 백합/묵상글 나눔 2015.02.09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 가는 발걸음 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 백합/묵상글 나눔 2015.02.07
2015년 02월 07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2015년 02월 07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2015년 02월 07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 오늘의 복음 해설 ] " 목자 없는 양과 같은 그들을 측은히 여기시어 여러 가지로 가르쳐 주셨다." < 마르 6, 30 - 34 > †♡†♡†♡†♡†♡†♡†♡†.. 백합/묵상글 나눔 2015.02.07
오늘의 1분 묵상 (2015년 02월 06일) 오늘의 1분 묵상 (2015년 02월 06일) 2015년 02월 06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 목수의 아들 [ 오늘의 복음 해설 ] "저 사람이 어떤 지혜를 받았기에 저런 기적들을 행하는 것일까? 저 사람은 그 목수가 아닌가?" < 마르 6, 14 - 29 > †♡†♡†♡†♡†♡†♡†♡†♡†♡†♡†♡†♡† 예수님.. 백합/묵상글 나눔 2015.02.06
목요산책(더 가치있고 더 아름다운 것들-양치기 신부님) 목요산책(더 가치있고 더 아름다운 것들-양치기 신부님) <더 가치있고 더 아름다운 것들> 집중적인 교육을 수료한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제 막 복음 선포를 위한 사도직 실습을 떠나기 위해 준비하던 때였습니다. 예수님 보시기에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기대.. 백합/묵상글 나눔 2015.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