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감동의스토리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

하늘로 간 딸에게 보내는 편지|◈─……감동의스토리 =안녕하십니까! 저는 마산에 살고 있는 스물여덟살의 애기 아빠였던 이상훈 이라고 합니다. 저는 스물한살에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힘든 일이 많았고 서툰 결혼생활에 기쁨도 있었습니..

도둑 죄 뇌물수수 죄|◈─……좋은글감동글 절도죄 뇌물수수죄.. 詩庭박 태훈 2006년 신문 사회면에 이런 기사가 실려있다 "임산부가 먹고 싶어서 도둑질을 했다" 그것은 사회 법규상 도둑 절도죄라고 합니다 "네 절도 죄 맞습니다" 스물네살의 가난한 임산부가 먹고 싶어서 미더덕 ,은행 ..

수능시험의 추억|―········감동ノ눈물감동글 "수능시험의 추억" <수능 시험날 아침 감동을 받았다는 이웃 이야기> 아내가 아침일찍 6섯시에 밖엘 나갔다가 온다 어데 다녀오냐고 지나간 말로 물었더니 수능시험 잘보라고 응원하고 온다고 한다 누구? 옆집 세들어사는 학..

세계를 감동시킨 두팔 없는 10인|◈─……감동의스토리 1. 팔 없는 오토바이 운전자 중국 산동 지방에 사는 리우(27)씨는 일곱살에 전기감전 사고 후 두 팔을 잃었습니다. 10살에 부모에 의해 서커스에 보내진 그는 아무런 장치 없이 오토바이를 타는 법을 익혔고 면허증이 없음에도 불구하..

요양원에 버려진 어느 어머님의 일기|◈─……감동의스토리 '요양원에 버려진 어느 어머님의 일기' 이 글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안타깝고 슬픈 현실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신판 '고려장'인 요양원에 버려진 어느 어머님의 일기입니다. 【 미안하구나, 아들아! 그저 늙으면 죽어야 ..

슬픈모녀 이야기|◈─……감동의스토리 "민연아 빨리 일어나, 학교 가야지.." 엄마의 자명소리에 눈을 떴다. 늘 그랬다는 듯 나의 시선은 유리깨진 낡은 시계를 향해 있었다. 시간을 보고 나는 인상부터 찌푸리고 언성을 높혔다. "왜 지금 깨워줬어!!! 아우 짜증나!! 쾅.." 방문소리가 세게 ..

그러려니 하고 살자 |―········감동ノ눈물감동글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어느 이등병의 마지막 면회|◈─……감동의스토리 어느 이등병의 마지막 면회 "어머니, 저 승우예요" "어. 그래 아들. 잘있지?" "어머니. 다음주에 오셔도 된대요" "그래? 잘됐다. 아버지랑 진희도 같이 갈께. 뭐 좀 싸갈까?" 어제 큰아들을 의정부 훈련소에 데려다주고 오늘 출근해서 처음..

목욕탕에서 만난 삼대|―········감동ノ눈물감동글 자식은 잘 자라서 제갈길 찾아 성장하는것이 첫번째 행복이요 좋은 제짝 만나 사는 모습이 두번째 흐뭇합이요 손주들 잘낳아 키우는 모습이 부모의 노년을 즐겁게 하는 거랍니다 여기 그 이야기 한 대목의 글이 있습니다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