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감동의스토리 한 순간에 뒤바뀐 인생 농장에서 일하던 두 사람이 그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기로 마음먹었다. 두 사람은 곧 기차역으로 향했다. 그리고 한 사람은 뉴욕으로 가는 표를 사고, 다른 한 사람은 보스턴으로 가는 표를 샀다. 표를 산 두 사람.. 감동글 2016.12.28
부부는 동갑나기|―········ 부부는 동갑나기|―········감동ノ눈물감동글 // 부부는 동갑내기 살다보면 부부는 동갑내기가 됩니다 이 이야기가 부부가 함께 살아온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내와 나 나이차가 다섯살 내가 더 위랍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아내는 내 나이가 위라는것 죽어도 인정하질 않습.. 감동글 2016.12.26
아버님 속옷은 어디다 숨겨 두셨어요?"|◈─…… 아버님 속옷은 어디다 숨겨 두셨어요?"|◈─……감동의스토리 "아버님. 빨래하려고 하는데 아버님 속옷은 어디다 숨겨 두셨어요?" '조인스닷컴' 과 'SK텔레콤'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이 펼치고 있는 '올바른 휴대전화 사용문화 만들기' 캠페인의 수기 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글을 보고,.. 감동글 2016.12.26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 조회 : 20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요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 감동글 2016.12.24
세상 속 작은 빛 되라고|―········ 세상 속 작은 빛 되라고|―········감동ノ눈물감동글 세상 속 작은 빛 되라고 복산 / 임방원 비가 오려는지 서산에 기우는 해가 안개 속에 붉게 물들어 서녘으로 넘어가는 시간 붉게 물던 해를 보며 참 아름다운 삶의 주인으로 살아온 것을 하늘에 계신 그분께 감사한다. 미물과.. 감동글 2016.12.24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감동ノ눈물감동글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창문을 두드리며 지나간 저 소리는 한 해 동안 사랑하며 살며 기쁨도 많았고 행복도 눈물도 슬픔도 많았다. 많은 걸 얻고 많은 걸 잃고 인생의 발자국 무게를 느끼며 이 .. 감동글 2016.12.23
약국 문 못 닫는 약사 약국 문 못 닫는약사 약국 문 못 닫는 약사 경기도 부천에는 24시간 운영되는 약국이 있습니다. 지난 2010년 부천시에서는 심야 약국 지원자를 받았는데요. 그러나 300개가 넘는 약국 중에 아무도 지원한 곳은 없었습니다. 사실 심야 약국을 운영하는 것 자체가 약국으로써는 손해가 크기 때.. 감동글 2016.12.22
일주일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90세 노인이 쓴 글|◈─…… 일주일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90세 노인이 쓴 글|◈─……감동의스토리 일주일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90세 노인이 쓴 글 (감동실화) 이 글은 우리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읽어야만 하는 글입니다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도록 하십시오!!! 이 글은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플레인 .. 감동글 2016.12.21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감동ノ눈물감동글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내 친구였습니다. 응원한다고 힘든 삶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습니다. 당신은 오늘 .. 감동글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