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진실된 사랑

수성구 2015. 10. 11. 16:35

사랑은 가슴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인간적인 예의는 갖춰야 한단다.

주님께서 너희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고 하신다.

하얀 백지 위에 아름다운 꿈이 또렷이

그려지는 그런 인간적이지않은 신 적인

사랑을 갈구한다.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니 서로 마음

상하지 않게 축복해 주자꾸나

오늘 평화의 모후 꾸리아가 있는 날

난 어느 레지오도 아직은 갈 준비도 안되어 있는데

레지오는 군대라고 하면서 다른데 옮기면

그런사람은 레지오에서 제명시켜야 한다고

떠들어 댄 모양이다

천주교회도 한 조직 단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부를 한다든지 부를 누린다든지 하면은

잘되고 안 그러면 성당 생활하기 힘든댄다.

우리 서로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자.

위선보다는 진실된 마음으로 나를 다듬을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넓은 마음으로 착한 마음 가지며 살자

마음 비우며 주님께 기도합니다

좋은시간되세요.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사의 은총   (0) 2015.10.13
감정표출   (0) 2015.10.12
부모님 사랑   (0) 2015.10.10
형제의 다툼   (0) 2015.10.09
황금연휴   (0) 20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