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한글날, 2015년 을미년 한글날은
569주년이 되는 해이다.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을 펴내는 쉽게 말해
세조실록에 훈민정음이 1446년 6월 9일에
반포되었다.
내일 한글날 공휴일이네요. 일요일까지 겹쳐서
황금 연휴이라나요.
한글 창제및 반포를 기념하는 날
근데 내일 부턴 날씨가 쌀쌀해 진다네요.
주말엔 전국적으로 비가온다나요,비가 그치고나면
제법 조금은 추워 지겠지요.
나의 이마음 정성을 다해 너의 향기 느끼고
각박한 현실 때문에 내 욕심이 심술 부려 보다가
병이났다
요즘엔 막상 글을 올리려면 머릿속이 하애져
텅빈 가슴은 한 없이 미운 날들이랍니다.
몸이 아픈것도 마음도 또한 아파서 허공만
바라본다
오늘은 박태희팀장이 방문 해주어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 졌다 바쁜 와중에 나까지 챙기려니
몹시 피곤해 보인다.
만날 만날 조용히 살다가 이러한 고요속에서
나는 나의 심신을 가다듬고 나자신을 스스로
달래며 내일을 위해 기도해 본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