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사건의 당사자는 아니지만,
뉴스만 봐도 남의 일 같지가 않더랍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사회적 트라우마가 될수 있는
여러 충격적인 사건 사고를 직면할때가 때때로 있다.
직접적관련이 아니더라도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충격속에서 분노하고 슬퍼하고 가슴아파하는 일들이 종종있다.
그래서 우리는 종교가 필요하다
불교를 믿던, 예수교를 믿던,천주교를 믿던 신앙을 가짐으로
마음을 잘 다스리는 법을 터득하기에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 무기력하고 우울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심한 우울증에 빠지곤 한다.
괜시리 불안하고 감정적으로 매몰되어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 사회적인 우울상태가 개인적인
우울증 무력증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이럴때일수록 성경을 읽다보면 자신의 감정을 상승시키며
기분이좋아지고 더 나아가 침착하고 차분한 마음을 갖게한다.
늘 그러듯이 주님 앞에선 항상 겸손해 지는게 인간의 본능이라고할까?
아무튼 신앙생활의 좋은점은 좋은 감정을 갖게하여
자신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한다는 것이다.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불쾌지수도 높겠지요.
그럴수록 상대에게 마음 다치지 않게 기도하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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