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다 가만이 있어도 땀이 난다.
부모는 자신의 자식이 분신이라서 내 모든걸 내어준다
그러한 은혜를 우리는 살아가면서 깨닫게 된다
형제애는 천리라서 잘되면 시기하고 잘못되면 없신여긴다는 말
때론 실감하면서 나 나름 수양을 쌓다보면 모든게 따뜻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괜시리 마음이 의기소침해지거나 화가나고 스트레스가 쌓여
품었던 감정을 발산시키며 계곡에 흐르는 물처럼 내 마음도
흘려버리곤 한다.
감정을 흘러가게 할수있는 것은 자기만의 활동을 찾을 필요가 있다
고래 고래 노래를 부르거나, 지치도록 운동을 하거나,
얌전히 집에 들어앉아 요리를 하거나, 이 모든걸 몰입할수 있으며
스스로 위로하며 마음을 안정하게 한다.
자신의 감정의 기복이 있을지라도 제삼자에게 털어놓는 표현방법이 있다
폭염에 이어 열대야도 있다는데 괜시리 짜증부리지 말고 기분을 상승시켜서
굿데이 프라이데이라는데 좋은시간 되세요.
![](https://t1.daumcdn.net/cafe_image/cf_img2/bbs2/layer_ccl01.gif)
'백합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더위를 날리는 기도 (0) | 2015.07.27 |
---|---|
미국서온 영양제^^* (0) | 2015.07.25 |
사랑하는 마음 (0) | 2015.07.23 |
튼튼한 근력 운동 (0) | 2015.07.22 |
중복 (0) | 2015.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