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스트레스 풀기

수성구 2015. 7. 24. 18:18

연일 폭염이다 가만이 있어도 땀이 난다.

부모는 자신의 자식이 분신이라서 내 모든걸 내어준다

그러한 은혜를 우리는 살아가면서 깨닫게 된다

형제애는 천리라서 잘되면 시기하고 잘못되면 없신여긴다는 말

때론 실감하면서 나 나름 수양을 쌓다보면 모든게 따뜻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지 않을까?

괜시리 마음이 의기소침해지거나 화가나고 스트레스가 쌓여

품었던 감정을 발산시키며 계곡에 흐르는 물처럼 내 마음도

흘려버리곤 한다.

감정을 흘러가게 할수있는 것은 자기만의 활동을 찾을 필요가 있다

고래 고래 노래를 부르거나, 지치도록 운동을 하거나,

얌전히 집에 들어앉아 요리를 하거나, 이 모든걸 몰입할수 있으며

 스스로 위로하며 마음을 안정하게 한다.

자신의 감정의 기복이 있을지라도 제삼자에게 털어놓는 표현방법이 있다

폭염에 이어 열대야도 있다는데 괜시리 짜증부리지 말고 기분을 상승시켜서

굿데이 프라이데이라는데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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