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레지오 한주더 쉰다. 아니 한주가 아니라 더쉴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내 마음이 모가나서 수양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성경 신약에 보면 코린토3장 18절에 이런글이 있다
사람이 지혜롭게 되기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지혜가 하느님께서는 어리석음이라고한다.
즉, 지혜로운이는 때론 바보가 되어야한다고 했던가보다.
고로, 난 때때로 바보가 되기도 하면서꼭 필요할때는 멍청이가 되기도한다.
지혜롭지못한 바보가 상대에게 불평불만이 많은가보다.
이 모두가 사고가 건전하지 못하다는 것같다.
사람은 운동을 한다던지 활동이많으면 생각이 건전해진다
요즘 게으른 탓인가 운동을 못하고 있으니 생각만 꼬여든다.
수십년전에 타던 자전거 한번 타보고 싶어도 나이가 드니 그것도 생각중...!
자전거만큼 좋은 운동이없다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니 일거양득인셈.
얼마전만해도 젊은 학생들이 종종 자전거를 타는걸봤는데
여럿이서 타는걸보니 꽤 보기가 좋더니만
요즘엔 날씨가 더워선가 피서지로 갔는지 모두 보이질 않네!
좋은 마음으로 기도할때까지 수양을 좀 해야겠지?
주님의 은총속에 좋은 시간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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