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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조금 바쁘게 설쳐댔더니 "꽈당"하고 피부과 병원을
나서다가 넘어지고 자빠지고 애들같이 무릎을 다쳤다.
가뜩이나 안좋은 연약한 무릎이 다쳐 집에 와서 보니 퉁퉁 부어있다.
곧바로 한빛에 가서 치료를 받고 집에서 요양중...!
요즘에 무릎에 힘이없어 잘 넘어진다.
언젠가는 수술 해야겠지 싶다.
나에게 성취자체는 별것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모든것이 사랑이 결여된
행동 때문에 상대의 맘을 상하게 했었는지 모른다.
난 꼭 남과의 투정이 있다면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한다.
그래서 사람은 마음을 잘 다스려야한다고 한다.
이렇게 다치고나면 누군가에게 맘을 아프게 했었나 싶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하느님의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행동 한다면 별탈이 없었겠지싶다.
그렇다고 자신을 너무 자책할 필요는 없다.
그저 남에게 선의를 베풀고 예쁜마음으로 살면 하늘의 축복이 있겠지 !
좋은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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