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제헌절

수성구 2015. 7. 17. 17:26

 

 

 

우리모두 태극기 휘날리며

 

오늘은 제헌절 우리 헌법을 공포하는 날

국경일이지만 공휴일은 아니라는게 좀 아쉽다.

하루종일 성당과 병원과 여기저기 바쁘다 바빠.

여기저기 분주하게 다니다보니 자칫 일이

잘못될까 노심초사하기도 한다.

그저 실패할까 두렵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자신이

지치기도 한다.

내가 할수 있는 만큼의 일을 조용하고 평화롭게 하여

근심속에서 차분하게 맘을 정리한다.

오늘은 굿데이 프라이데이

좋은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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