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결정인가 결국엔 돌아설 것을
조금은 돌고 돌아 왔지만...
사람은 왜 자기자신에 대한 반성은 할줄 모르는가?
남과의 관계속에서 뉘우침과 미래에 대한...
서로의 믿음의 대한 확고한 신념은 묻어두고
이제 또한 망서려 진다.
나는 흠이없네!라는 욥의 분명한 처사는 좋다만
주님이 하신 일들을 어찌 마음내키는데로
생각한단 말인가?
갈곳이없는 것도 아니지만
방황하는 것도 사람꼴이 아니라서 결정했다네!
아무생각 아무소리 남을 핀찬 하지 말아줬음 좋겠다
후회가 밀려와 조금은 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