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나의 이야기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축일

수성구 2015. 7. 5. 13:07

 

 

 

 

오늘은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 대축일이다

26 세 나이로 순교하신 안드레아 사제의 순교의 정신을 본받아

우리는 신앙의 어떤 걸림돌이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하느님은 우리에게 각기 다른 재능과 성격을 주셨다.

자신의 각자의 방법으로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게 우리는

하느님께 사랑을 하고 또는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느님을 경배할때 눈을 감고 조용히 묵상함으로

우리 자신을 더욱 깊은 신앙을 가지게 될것이다

하느님께서는 특별히 우리 자신을 위해 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신다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이나 최양업 토마스 신부님들의

순교로 우리는 신앙을 저버림없이 삶에대한 그 어떤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참 사랑하는 주 우리 하느님을 믿고 따르며

열심히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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